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희망가 문병란 ...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는 헤엄을 치고 눈보라 속에서도 매화는 꽃망울을 튼다 절망속에서도 삶의 끈기는 희망을 찾고 사막의 고통속에서도 인간은 오아시스의 그늘을 찾는다. 눈덮인 겨울의 밭고랑에서도 보리는 뿌리을 뻗고 마늘은 빙점에서도 그 매운맛 향기를 지닌..

🌱� 오 늘 ♡꼭 전하고 싶은 말 한마디♡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 보는 법이 없다. 고개를 꺾고 뒤돌아 보는 새는 이미 죽은 새다. 과거는 미래를 위한 시금석으로 삼기 위해 가끔 돌아 보는 것은 유익 하지만 과거에 얽매여서는 안되며 미래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읍니다. 오늘 ..

마음의 기도 늘 푸른 소나무처럼 한결같은 마음을 지니게 해 주십사고 ​기도합니다. 숲속의 호수처럼 ​고요한 마음을 지니게 해 주십사고 ​기도합니다. 하늘을 담은 바다처럼 넓은 마음을 지니게 해 주십사고 ​기도합니다. 밤새 내린 첫눈처럼 순결한 마음을 지니게 해 ..

ㅎㅎ, 택배 왔습니다~~~~ 주문하신 "나이 한 살"이 배송 중 입니다 본 상품은 특별 주문 상품 이므로 취소/ 교환/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해마다 받다보니 너무 많아서 관리하기 힘든건 알고있지만 버리지 말고 잘 관리 하세요 사은품으로 "주름" 동봉 하였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메모 :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님들 올해는 건강하시고 소망 꼬옥 이루세요 부자되시는것도 잊지마시구요. ㅎㅎ 사랑과 행복도 함께 하셔서 언제나 축복된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어라 자신의 속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묻고를 물어야 한다 ... 건성으로 묻지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귀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해답은 그 물음 속에 있다 법정스님...

바람이 쉬임없이 상처를 후비고 고통을 느끼는것도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흔들리면서 가지않는 삶이 어디있겠습니까? ... 텅빈 나의삶에 오늘도 향기로운시 한편을 채우면서 상큼한 하루 채워가시기를..... 미소 보냅니다 ㅎㅎ.....

양심은 스스로를 돌아보아 부끄럽지 않다는 자각을 갑옷삼아 아무것도 두렵게 하지않는 좋은 친구다 ...단테..

♡당신은 귀한분♡ 올해도 우리가 한해를 살아오는 동안 많은 사람들과 관계와 관계 속에서 열심히 희•노•애•락 안에 살았습니다. 당신은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입니다. 당신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 때문에 살맛 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