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구나무집 옻오리 지난 말복날 친구부부랑 진례로 옻오리를 먹으러 갔다 닭을 먹을려했는데 내가 한약을 먹어서...ㅎ 외딴 산중인것 같은데 와 사람이 무지무지하고 차 댈곳이없다 오리에 찰밥덩어리 그리고 오리고운 국물 그러고 보니 옛날에 볼링팀들이 그곳을 갔었는데 그때는 한적한 시골이더니 세월.. *친구들이랑 나들이 2019.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