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혜네집... 어제밤에는 딸래미 유치원때 만나 지금껏 모든식구들이 함께하는 절친을 만나 회포를 풀었다. 너무 과한대접을 받아 허리싸이즈가 늘어나는건 당연지사지만 꼬맹이 동욱이의 재롱속에 한없이 웃고왔다. 승혜야! 고마웡~~~ *친구들이랑 나들이 2020.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