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머님이랑 바닷가로... 울 어머님과 큰시누이 막내시누이.... 큰시누이의 조카들 현욱이와 혜정이. 언제 이렇게 바다로 갔나 싶네. 새삼... 좋은시절이었는데 얼굴은 형편없네용~~~ 울 동서네 토곡집입니다. 사촌끼리 모였네요...^^* *한가네 2017.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