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기* 40

삼양 선사 유적지

삼양 선사 유적지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416호인 삼양동 선사유적지 삼양 선사유적지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지속적인 발굴 및 복원사업을 펼쳐 온 곳이다 뿐만아니라 삼양동 선사 유적의 역사적 의의와 가치를 보존하고 전승하며, 여러 발굴 유물들을 전시하고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문화공간이랍니다 첫번째는 고인돌 입니다. 이것으로서 제주에서 자유여행으로 지도를 보며 찾아 다니는것을 마무리 짓습니다 이제 공항으로 갑니다 너무 더웠었고 생각외로 힘도 들었고 이건 내가 나이 먹은 탓이련가 싶지만...ㅎ 가족이 함께하니 너무 즐겁고 행복하기도 했었지요 지금 생각으론 추석에 휴일이 많으니 부산 가까운 곳이라도 또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모이면 의논을 해야겠지만...........

*한국 여행기* 2021.09.13

공항식당

여기는 제주 공항 식당입니다 겡이죽을 사기는 했는데 먹을 여가가 없어서 냉장고에 넣어 뒀다가 가지고 나왔는데 좀 있음 비행기를 타야하고...ㅎ 할수없이 식당에 가서 사연을 얘기하고 비빔밥 두그릇을 시키고는 겡이죽도 먹게 됐슴돠. 중앙에 있는 노란색이 겡이죽 게를 통채로 갈아서 죽을 끓였으니 게향이 날밖에요. 넷이서 그래도 다 먹어 치웠습니다.

*한국 여행기* 2021.09.13

제주공항

제주 공항 옛적에는 바닥에서 건물을 보고도 사진을 찍었었는데 이젠 넘 복잡해서 어쩔수가 없었답니다. 렌트카 반납하고 횡단보도 지나면서 하늘 보고 한컷 다음은 실내에서 유리창 밖을 보고....ㅎ 아들은 바로 서울로 가기에 미리 헤어졌답니다. 헤어짐을 느낄 경황도 없었구요. 그동안 저의 여행기 보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겨우시지는 않았는지 늘~ 걱정이 되더니 이제 끝이되어 마음이 후련 하답니다. 그동안의 친구분들께 무지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밤 맞으십시요~~~~

*한국 여행기* 2021.09.13

섭지 해녀의 집에서 보이는 풍경

서귀포시 섭지 해녀의 집(전복죽, 겡이죽) 에서 보이는 풍경 저녁을 먹고 숙소로 가는 길목에 아침식사로 먹기를 했던 겡이죽집이 보인다. 집에서 출발 할때는 아침도 맛집에서 먹기로 했지만, 넘 피곤하니 좀 더 쉬기 위해 숙소에서 아침들을 먹기로 했으니 못먹은 겡이죽이다. 나도 몰랐었는데 겡이죽은 옆으로 걷는 게를 통째로 갈아서 죽을 쑤었다고 한다. 언제 먹을지는 모르지만 포장해 달라고 해서 가지고 왔다. 죽집에서 밖으로 나오니 눈에 들어오는 풍경이다 성산일출봉, 이번에 올라가 보지는 않았지만 눈으로는(둘째, 셋째사진) 이렇게나 보는구나~~~

*한국 여행기* 2021.09.12

해지미 수영장

겡이죽을 사서는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만난 해지미다 제주 와서는 처음 보는듯.... 숙소로 돌아와서 그냥 푸욱 잤으면 좋겠지만 물속에 안들어 갈수는 없는일 그래서 풀장으로 내려왔는데, 신랑도 내 몰라라.....하고 함께 나서질 않는다 딸래미랑 아들래미랑 함께 내려갔지만 물속에는 안들어 오겠단다 하여 이렇게 저렇게 인증샷 해주는 덕분에 이렇게...ㅎ 수영도 배워서 제법 하는데 하도 오랫만이라 마음만 바쁘고 숨만 가쁘다 그래도 난 제주도 와서 수영도 했답니다~~~~ㅋㅋ

*한국 여행기* 2021.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