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향기*

[스크랩] 10월의 끝에서

맘님 2016. 12. 19. 12:41

 

 


어느덧...

 

10월의 끝자락이 보이네요

 

깊어 가는 가을의 길목에서 제법 날씨가 쌀쌀해져가는 요즘...

 

붉은 단풍이 춤추듯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계절입니다..

 

가을날의 추억을 유감없이

 

만드는 좋은시간 되시고....

 

오늘도 사랑과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시월의 끝자락 이네요
시간이 너무 빠르죠?
가을         아름답게
잘 보내셨는지요
늘 예쁜맘으로 고운시간 지내고
계신분이라 생각하지만...
건강하시고 늘~~행복한 시간 이시길...
세월의 빠름을 보며...
미리 해야하나?
메리 크리스마스...ㅎㅎㅎㅎㅎ
  • 은비
  • 2006.10.30 11:57
맘언니도
아쉬운 시월 잘 보내시구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
  • 미소
  • 2006.10.30 23:12
사랑과 행복 가득한 하루~~~
언니도 그랬는지요?
조금은 피곤함때문에 힘든 하루였던것
같아요.   오늘은 이제 자야할듯 합니다.
시월~~그러고보니 넘 바빴어요.
11월엔 여유있는 시간이 마니 주어졌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
좋네요.
떠나가는 가을이 아쉽기는 하지만
다음을 기약합니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밤을 하면서요...^^`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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