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아미타불 지련 관음도 지장보살 암호 양류 어람 연명 연와 오륜 원광 지경 관음도

빨간우체통님!!!! Tracy님!!! 어때요? 님들이 한번 물속을 그려 보시지 않겠읍니까? 제 아내는 가끔씩 저와 같이 물속구경하러 다닙니다. 그래서 물속의 전경들을 그려 보래도 그리질 않는 구먼 유~~ 물속 그림이라 수채화가 딱 일것 같은데.... (자주는 아니라도 가끔 씩은 수중을 탐미할 수 ..

바구니에 바둑판, 흑싸리, 태극기까지 '파란만장 조영남전', 오는 14일까지 '정동경향갤러리'에서 김형순(seulsong) 기자 ▲ '비와 우산 든 남자' 캔버스에 아크릴물감 2002 ⓒ 김형순 '파란만장 조영남전'이 오는 14일까지 '정동경향갤러리'에서 열린다. 조영남(60), 뿔테 안경에 한 번도 찡그린 ..

출처 : 블로그 > 어디가이의 세상 풍경 | 글쓴이 : 어이 어디가이 [원문보기]

우밍(중국)의 찻주전자 ‘장자가 말하기를, 너는 물고기가 아니다’. 복어를 닮은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모양이 일품이다. 손잡이 대신 움푹하게 잡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보니 시만(미국)의 찻주전자. 주전자의 기본적인 형태를 크게 변형시키지 않으면서도 꽃양배추를 닮은 형상..

매화향기-니시아적님께 (한지에 수묵담채 40㎝×58㎝) 출처 : 반석화실 |글쓴이 : 그림사랑 [원문보기] 출처 : 블로그 > 흐르는 강물처럼 | 글쓴이 : 흐르는강물처럼 [원문보기]

"기원" 박완서 /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중에서 "길" 급보를 받고 달려갔을 때 오빠는 구파발의 아직 피난을 못 가고 남아 있던 조그만 병원에 방치돼 있었고 부대는 이동한 뒤였다. 진상을 더 자세히 알아도 소용없는 일이었지만 오빠는 우리가 전해 들은 거 이상을 말하려 들지 않..

펌] 한국미술을 통해 본 20세기 한국 여성의 삶 | 한국여성의삶 2004/09/14 23:16 http://blog.naver.com/8396kook/80005773066 출처카페 : 좋은세상 좋은글 / 청송님 한국미술을 통해 본 20세기 한국 여성의 삶 김은호/新婦成赤圖/비단에 채색 이용우/사임당 신씨 부인도/비단에 채색 최우석/여인상/비단에 ..

ditch farmer sitting at the fireplace prayer before the meal interior with a weaver facing right peasant boy, digging fisherman.. bent figure of a woman french peasant woman female nude, standing field of grass with a round clipped shrub hands two women in a theatre box lane of poplars sorrow pollard birches with woman and flock of sheep head of a woman

출처 : 블로그 > 맨남자 | 글쓴이 : 맨남자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