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향기* 2173

잘 다녀왔습니다

친구님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장장 14시간의 비행속의 에어컨 때문에 감기가 들어 이번에도 고생을 좀 했네요,,,ㅎ 얇은춘추와 여름옷 준비로 갔었는데 다음날부터 감기악화 안시키려구 바지도 두개씩 입고 윗도리도 바람막이까지 세겹씩 입고 다녔습니다 좋은날씨에도 가볍게 옷한번 못입어보고,,,ㅎ 나이가 들면 어쩔수 없나봐요 비행기속에서의 옷 준비를 안했거든요 친구님들도 많은 시간의 비행기 탈려면 꼬옥 얇은겨울외투를 준비하세요 이번 여행에서 배운것이랍니다 카메라사진은 손을봐야하니 시간이 좀 걸리겠구요 폰으로 담은 호텔앞의 나야가라 폭포입니다 간 김에 폭포를 하늘에서 옆에서 위에서 밑에서 전부다 담았담니다 덕분에 돈은 엄청 날라갔지만요 손보는데로 차차 올려보겠습니다 이제 몸도 정상으로 돌아오..

*마음의 향기* 2022.07.05

잘 지내고 있습니다

더운날씨에 친구님들 잘 지내시죠? 이틀동안 완전 강행군에 숙소도착하자 쓸어져 이제 일어났습니다 8시에 또 출발해야되구요 신랑이나 나나 차에서 내리면 각자 사진담느라 바쁘고 어쩌다 눈이 마주치면 서로 인증사진 찍고 ㅎ 마무리가 되가는 시간에 가이드가 담아준 두사람 사진 1장입니다 땀에 절이고 피곤에 지친.... 그래도 이뿌게 봐 주이소 오늘은 절벽같은 산행이라는데 자신이 없어요 그래도 무조건 간다!! 친구님들이 기운 좀 보내주이소~~~ ㅎ 6시 모닝콜 한다니 또 자야겠어요 모두들 멋진하루 맞으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마음의 향기* 2022.06.24

잘 다녀왔습니다

후훗 친구님들 잘 지내셨나요...? 중국 황산이 인연이 맞지않아서인지 이때껏 못가보다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올라 갈수 있으려나? 걱정을 억수로 했는데 무사히 잘 갔다왔는데 다리가 풀리려면 시간이 흘러야될것 같습니다 비와 천등이 밤새도록 쳐서 올라갈수 있으려나 했지만 안개비를 맞으면서 구름이 온산을, 우리를 감싸돌고,,,ㅎ 완전 천국을 누빈듯합니다 더위를 걱정했지만 햇살을 따갑게 맞아보지는 못했어요 내내 흐리고 지역을 벗어나면 비가 왔다간것 같고... 우쨌던 비를 피하고 다녔나봅니다 맑은 날이었으면 더 멋진풍경을 볼수 있었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이런날씨가 더 운치가 있지 싶어요 이제 달달이 나가던 여행을 더위를 핑게로 좀 쉴까합니다 친구님들과 재밌게 지내면서... ㅎ 고운밤 고운꿈길 되세요~~~~

*마음의 향기* 2022.06.23

다녀오겠습니다

후훗 며칠을 방을 비우다가 와서는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또 떠납니다 내일 아니 오늘 9시 집을 나서면 일요일 오후라야 오겠습니다 이번에 다녀오면 좀 푸욱 쉬어야겠어요 그때는 우리 친구님들과 재밌게 지내입시더 안아플려고 만반의 준비를 해서 떠납니다 ㅎ 몸이 쪼매 지쳐서 중간에 소식은 보낼수 있을지요 많이 더운 날씨 저랑 함께 이겨내입시더 친구님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데이~~~~

*마음의 향기* 2022.06.22

다녀오겠습니다

후훗 친구님들 고운밤 고운꿈 꾸고 계시지요 저는 4시반 되면 집에서 나서서 김해공항에서 서울로 가서는 인천공항에서 미국동부로 떠납니다 늘 짧은일정의 여행만 다니다가 고민끝에 먼길을 가게됐답니다 걱정이 앞서지만 나서면 또 잘 할꺼에요 ㅎ 나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분들 안보이면 걱정해 주시는 친구님들을 위해 소식내립니다 그동안 바쁜일이있어 댓글 달지못했어요 다녀올때까지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세요,,, 사랑합니다~~

*마음의 향기* 202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