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배달시키고... 요즘은 뭐가 그리도 먹고 싶은지..... 내내 사먹고 시켜먹고, 팔목이 안좋으니 아무것도 하기싫다 허지만 경제가 걱정도 되겠지 아무렴...ㅎㅎ 우리 식구들이 배가 켜졌는지 아님 음식들이 먹는 양이 작아졌는지 정말 잘 먹는다 옛날에는 이렇게 시키면 남아서 며칠을 갔는데 오늘도 그냥 .. *맛자랑* 2016.12.27
선미오리집 3명이 1마리반이라.... 울 식구들이 모두 배가 커졌나보다 이렇게 먹어보기는 처음이다 볶은밥은 좀 남겼지만... 차창밖의 날씨는 바람이 엄청 부는듯하다.... *맛자랑* 2016.12.20
오늘 저녁은.... ㅎ 김장하고 몸살....ㅎ 억지로 나서서 볼링모임에서 점심 삼계탕 먹고 써비스 카메라찿고 집에 왔다가 병원갔다 신랑도 김장 거들어 주고 시골서 작업 좀 하더니 감기몸살 들었나보다 에고 김장 같잖은 김장 하고는...ㅋ 그런데 아무래도 내일은 한방을 가봐야겠다~~ *맛자랑* 2016.12.20
두번째 먹어보는 통닭 1마리 4000원 2마리 7000원 신랑이 사왔다 전에보다 맛이 훨 났다 작은닭이지만 3명이 2마리를 깨끗하게 먹어내질 못한다...ㅎ 맛이 전에보다 좋아 물어 봤더니 다른데서 샀다고... 이정도면 자주 먹어도 괜찮을것 같다... *맛자랑* 2016.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