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간식 좋아요~~ 어젯밤 잠 한숨 못자고 꼬빡샜다 다른때는 아침에라도 잠을 잤는데 무슨일인지 모르겠다 시간이 갈수록완전 내가 아니다 어질어질 빙빙~~ 할수없어 흰죽을 끓였다 반냄비쯤 먹고는 수면제 한알을 삼켰다 자야할텐데....... 눈을 뜨니 두시 그래도 몇시간 잤나보다 신랑이 오고 마늘 두접 .. *맛자랑* 2016.12.20
[스크랩] 꼬막정식 형님을 만나 외식일번가 옆 꼬막정식집으로 갔다 나오는 순서부터 비슷하게 나오더니 그래도 뭔가가 틀리다 하며 먹는다 형님은 그곳까지 안가도 되겠제? 하면서 맛나게 드신다 1인 14000이면 싸지도 않은데 아무래도 전라도 만큼이야 하겠냐 먼서 네네~ 맞장구를 쳤다 이글을 쓰면서 생.. *맛자랑* 2016.12.20
[스크랩] 돼지국밥과 닭 점심때는 돼지국밥 저녁에는 닭으로 하루를 보냈으니 요즘 넘 기름진걸로 포식을 하듯한다 식구들이 다 입맛을 다 잃은듯하다 빨리 제자리로 돌아와얄텐데.... *맛자랑* 2016.12.20
[스크랩] 소반쭈꾸미 소반쭈꾸미에 김밥 순대 떡볶이등등 어제밤에는 피자에... 요즘 우리는 이러고 산다 식구 모두가 허기가 졌는가...?? 먹어도 먹어도 허한것 같다 아구, 될데로 되겠지~~~ *맛자랑* 2016.12.20
[스크랩] 별난국수집 아빠랑 만나서 간 국수집 딸래미 덕분에 저녁은 국수로...ㅎ 찬바람이 분다고 콩으로 시작되는건 안하고 매운 칼국수랑 팥칼국수는 된단다 오랫만에 갔는데 맛이 영 아니다 이집 어른을 알아서 이제껏 다녔는데 그것도 인연인지 걱정이 살짝된다 옆에는 하루하루 식당들이 생겨나는데 .. *맛자랑* 2016.12.20
[스크랩] 이날 저녁은...ㅎ 후훗 집으로와서 한숨자고 일나니 신랑전화가 밥이 없는것 같은데 김밥 좀 사가까??? ㅋ 딸래미 주문이 많다 이렇게 저녁을 떼운다~~ *맛자랑* 2016.12.20
[스크랩] 워싱턴 햄버그 참 희얀한 일이다 낮에 친구랑 지나가다 햄버거를 사서 점심으로 했는데 저녁에 신랑이 오면서 또 이렇게 사왔다 아무리 맛있는거라도 두때를 먹기야 하겠는가? 억지로 조금먹고 나니 속이 편해서 좋다 심심해서 친구들한테 구경하라고 사진을 보내봤다 워싱턴햄버거니 워싱턴에서 신.. *맛자랑* 2016.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