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오리집 3명이 1마리반이라.... 울 식구들이 모두 배가 커졌나보다 이렇게 먹어보기는 처음이다 볶은밥은 좀 남겼지만... 차창밖의 날씨는 바람이 엄청 부는듯하다.... *맛자랑* 2016.12.20
오늘 저녁은.... ㅎ 김장하고 몸살....ㅎ 억지로 나서서 볼링모임에서 점심 삼계탕 먹고 써비스 카메라찿고 집에 왔다가 병원갔다 신랑도 김장 거들어 주고 시골서 작업 좀 하더니 감기몸살 들었나보다 에고 김장 같잖은 김장 하고는...ㅋ 그런데 아무래도 내일은 한방을 가봐야겠다~~ *맛자랑* 2016.12.20
두번째 먹어보는 통닭 1마리 4000원 2마리 7000원 신랑이 사왔다 전에보다 맛이 훨 났다 작은닭이지만 3명이 2마리를 깨끗하게 먹어내질 못한다...ㅎ 맛이 전에보다 좋아 물어 봤더니 다른데서 샀다고... 이정도면 자주 먹어도 괜찮을것 같다... *맛자랑* 2016.12.20
딸래미 사옴 뭔 빵인지 모르지만 줄을 너무서있어 몇번을 되돌아온 빵이란다 빵 하나가 3000원이라니... 맛이 얼마나 좋길래... 아구 애들은 참 좋아하겠구나 허지만 넘 비싸다 어린이들은 이빵 아님 안먹는다고....ㅋ *맛자랑* 2016.12.20
42주년 결혼기념일 케잌 모임날이랑 겹쳐진 기념일이다 신랑이 그냥 지나갈려구한다 저 성격에도 나이가 들면 그렇게 되나보다 내가 섭섭해 케잌을 살려다 말았더니 사 왔네유...... ㅋ *맛자랑* 2016.12.20
[스크랩] 결혼기념일 오늘은 내 42주년 결혼기념일이다 나라가 인정하는 어르신도 됐으니 정말 할머니가 된것도 같구 마음은 청춘인데...ㅋ 건강하게 즐겁게 살아가야지~~~~ *맛자랑* 2016.12.20
[스크랩] 꿀에 절인 생강 쪼매 바빴다 맛있는 젓갈 사러 갔더니 없다하고 마늘 두접깐것 갈아서 (김장용, 그냥용) 쓰기좋게 만들고 생강껍질 벗겨서 썰어서 꿀에 절였다 담엔 생갇 더 사서 설탕에 절여놔야겠다 시누이가 오는 바람에 일이 늦어졌다 *맛자랑* 2016.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