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일날... 딸래미가 초대해준 서면 빕스 올만에 가본다 이빠가 필히 날보고 스테이크를 먹어라는....ㅎ 이젠 정신이 없어서 나보다 6일뒤인 신랑생일은 챙기면서 내 생일은 앞에 있는줄도 몰랐다는...ㅋ 아침부터 병원가야하는 난리를 치면서도 하루 당겨서 한 내 생일은 마무리했다 울신랑도 딸래.. *맛자랑* 2017.03.15
밥하기 싫어서... ㅎ 오늘이 3일째다 어제부터 집에 오면 계속잔다 밤에도 깼는데도 잠을 잘수 있었다 운동가서 자전거를 타면 넘 힘들었는데 어제부터 훨 수월해진다 어쨌던 좋은현상인데..ㅎㅎ 조금만 더 해보자~~~ 실컨 자고나니 저녁때다 빈솟인데 꼼짝도 하기싫다 신랑보고 사 오랬다 진짜는 회가 먹고.. *맛자랑* 2017.03.08
저녁은 영양보충...? 막내가 호박죽을 끓여왔다 신랑이 무지좋아하는데....ㅎ 점심때는 딸래미가 비빔국수를 해줬구 저녁에는 닭이랑 호박죽으로 먹었다 요즘 내가 귀하신분이 된것같은~~~~♡♡ ㅋ *맛자랑* 2017.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