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서암의 점심공양(미나리비빔밤) 미나리 비빔밥이라고 한다 강된장과 함께 비벼서 먹는....ㅎ 그래도 고추장을 조금 넣어서 먹었다 미나리에 강된장 처음 보는데 맛은 괜찮았다~~~ *맛자랑* 2017.04.03
오랫만의 팥칼국수.... ᆞ 삼락 벚꽃 축제 갔다가 비를 만나 돌아오는 길에 아빠랑 만나 함께한 저녁식사..... 올만에 맛나게 먹었다 양이 많았지만 돈주고 사먹는건 남기기 아깝다 ㅎ 특히 내가 좋아하는것이니... 집에 오자 바로 잠이 들었다, 새벽 잠을 못자서 더하나보다 눈을 뜨니 운동하러갈때가 되었다 .. *맛자랑* 2017.04.01
로띠번 카페에서... 팥빙수가 먹고싶은데 날이 차워서 단팥죽으로 시켰다 아유 넘 따뜻하지도 않고 했지만 참 이쁘게 나왔다...ㅎ 모처럼 3사람이 모였다 신랑들이랑 함께 저녁을 할까? 생각중인데 학순이가 바쁘단다 밖으로 나오니 바람이 많이도 불고 춥다 집에 와서 한숨자고 추워서 차 가지고 헬스장 다.. *맛자랑* 2017.03.28
학순이랑 미역국집에서 점심을... 헬스트론에 학순이랑 함께갔다 30분 내내 소장이랑 얘기하는 바람에 모든사람이 즐거웠고....? 시간이 금방갔다 배는 고프지 않는데 오복 미역국집으로... 이런저런 얘기속에서 개금와서는 태선이랑 합치기로 했다...ㅎ 점심 고마워~~~ *맛자랑* 2017.03.28
간식이 먹고싶다... 어제밤에 너무 먹어 배가 커졌는지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다 저녁을 잘 먹고는 또 뭐가 먹고싶다 신랑보고 간식 좀 사 오라고 하니 ㅎ 정말 꼼짝도 하기 싫을텐데 꾸역꾸역 나선다 에고 미안타.....ㅎ 빵하고 가게가 새로 생긴 핫도그를 사왔다 핫도그는 잘 안보이는데 신랑이랑 나가서 .. *맛자랑* 2017.03.27
선희랑 우리부부 샤브에서 점심을... 선희가 자꾸만 점심하자는 덕분에 아빠랑 함께 나갔다 당연 밥값은 아빠가 내기로 하고.... 근데 말이 내생일 이라는걸 알고 식사도 못했다고한다 그때가 언젠데.....? ㅎ 하여튼 고마운 맘으로 둘이 잘 얻어먹고 기분도 뿌뜻하다 담에는 두부부가 함께 자리를 하자고 하고 헤어졌다~~ *맛자랑* 2017.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