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의 끼니는... 딸래미가 이빨때문에 밥을 잘 못먹는데 걱정 할까봐 이렇게 먹는다고 날라왔다 그래도 챙겨먹으니 됐구만 나같음 아예 안먹고 배길텐데....ㅋ *맛자랑* 2017.06.27
후훗, 환상의 맛이다... 오후에 개개비를 담으러 갔다 이곳만 오면 먹고 싶고 가끔은 생각이 나는곳이다 오리탕, 어디가서 이런맛을 볼까나? 점심을 잘먹었지만 그냥 뚝딱이다 지금도 만삭이 되어 앉아있다,,,,ㅎㅎ 그래도 또 먹고싶다~~~ *맛자랑* 2017.06.22
흑미냉면 다음날 점심은 제일 교회 밑에 있는 흑미냉면 아침은 컵라면과 토스트로,,,,ㅎ 물도 미리 충분하게 준비를 했지만 아무래도 그런지 잠심을 일찌감치 먹었다 흑미냉면, 울집앞 중국집에서 짜장면 면을 요걸로 하더니 사람들이 안좋다했는지 그냥 없어지던데.....ㅎ *맛자랑* 2017.06.18
저녁식당 만파식적~~~ 야경 사진 들어가기 전에 저녁을 먹는다 아침에 빵을 사서 준비를 했는데 밥보다는 갈증이 나서 할짓이 아니다 점심때는 빵으로 먹고 단술을 작은 플라스틱 병으로 두병을 내가 거의 다 마셨다 계속 물마시고 하다보니 배는 안고프지만 사진이 시작되면 밥이 넘 늦을것 같아 찾아간 식당.. *맛자랑* 2017.06.18
칼로 쓸다....ㅎ 어젠 무지 바빴다 볼링모임으로 해물찜을 먹고 저녁에는 신랑이랑 딸이랑 롯데 9층에서 칼로 썰고... 내 배를 감당할 길이 없다...ㅎ 아유~ 살 빼야 하는데........ *맛자랑* 2017.06.10
모임날... 오늘은 모임날 사람이 셋이나 빠졌지만 우리 다섯명 모였다 영양보충을 하고... 웃고 즐기다 새로 생긴 부산항대교로 드라이브를 나갔지만 오늘도 기사석이라 한장도 담아보진 못했다 보슬비가 보슬보슬... 기분도 보슬보슬인데 칫! 저녁시간이 바쁘다네요 난 오늘 시간 많은데.... 바닷.. *맛자랑* 2017.06.05
서울깍뚜기 부산의 맛집 "서울깍두기" 롯데백화점 광복지점앞 남포동 입구에 접하면 서울깍두기라고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집이 있답니다 남포동을 나가면 꼬옥 이집을 찾게된답니다 언제부터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어릴적부터 있지않았나 싶어요 오랫만에 먹어보니 역시나~~~~ 어딜가도 국.. *맛자랑* 2017.06.05
다대포에서 저녁을.... 참 시간이 많이 흘렀다 다리가 안좋아서 내내 방콕한다는데 전화한번 안해보고 내가 뭐가 바쁘다고.... 그래도 이번엔 내가 더 큰 충격을 먹는 아픔이 있었지... 저녁을 먹고는 앉아서 많은 얘기를 했다 술먹기 위한 친구야 속내를 털어놓을수 없으니.. . 서로가 눈물 글썽이며 허심탄회하.. *맛자랑* 2017.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