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빠가 사온 밀면 요즘은 매일을 내가 집을 본다 딸래미는 일찌감치 일을보고 오고 신랑은 운동하고 오면서 전화가 왔다 밀면집인데 사가까?? 지숙이도 있고하니 밀면 곱배기로 하나 사오라고 했다 맛은 별로지만 시원한 맛에 먹어본다 딴때는 집에 있음 뭘 먹는게 조절이 되더니만 요즘은 없어서 못먹을 .. *맛자랑* 2016.12.19
[스크랩] 탕수육~~~ 어제 저녁도 잘먹고 오늘 모임가서 오리고기 먹고 저녁이 오니 딸래미가 탕수육이 먹고 싶단다 항상 먹는 중국집이 벌써 문을 닫았단다 이제 돈 많이 벌었는 갑다.... 하여 다른곳으로 시켜봤다 역시.....울우리 맛은 아니다 모르겠다 먹는것도 사는것도... 문득 고개를 드니 창밖이 불이났.. *맛자랑* 2016.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