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 생일날.... 승혜가 축하 해준 케잌!!! 참 맛있는 크림 케잌인데 내 실수로 자를때 먹고는 모두 버리게 됐다. 신랑이랑 나랑 일식집에 가서 코스로 시킨 요리다. 다시는 일식집 안와야지 하고는 집으로 와서 케잌을 자른다. 어쩌다 보니 케잌을 두번을 자르게 됐구만....ㅎ *맛자랑* 2016.12.19
[스크랩] 지중해에서..... 여기서 식사가 되나? 하고 들어가 보았다 식사는 안되고 작은 케잌이랑 커피와 쥬스종류만 된단다 또 올수 없으니 풍경 보면서 뭐든....먹자!! 하여 우리는 팥빙수 팥빙수는 한그릇에 12,000원 인데 2인분이니 염치불구하고 제부랑 둘이서 나눠 먹기로 하고 신랑은 빵도 싫다, 팥빙수도 .. *맛자랑* 2016.12.19
[스크랩] 승혜생일날(13,3,4) 친구생일! 우리가 살아가면서 이렇게 치누생일을 축하 해 줄수 있는날이 몇번이나 있어질까? 만난지 35년 만에 처음 케잌 준비 해 가서 이렇게 지냈다. 또 이런 기회가 있어질려는지......^^* *맛자랑* 2016.12.19
[스크랩] 서울 가서 먹은 음식들....(13,1,16-17) 이태원 홍석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올라가는날 저녁을.... 뮤지컬보고 아들집가다 들런 양꼬치랑 칭따오 맥주로 축배를...... 다음날 아침을 광화문에서 순대국밥..... 점심은 삼청동에서 먹은 메생이 전복 칼국수. 딸래미가 먹고 나는 들깨 수제비를... 칼국수에 저런 전복 하나가 통째.. *맛자랑* 2016.12.19
[스크랩] 딸래미, 생일 추카해....!!! 지금이 새벽1시 니까 어제가 울딸래미 생일이다. 음력으로ㅎ. 만찬과 케잌 불끄기가 이틀로 연결이 되었으니... 우리 공주님! 터진 대박이랑 함께 인연축복도 내리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울딸! 생일 축하한다...!!! *맛자랑* 2016.12.19
[스크랩] 누나가 시켜주는 피자...! 서울에서 아들이 신정휴가라고 왔다. 고교 마치고는 객지생활하니 언제나 안스럽고 미안한 마음뿐!! 누나가 점심으로 한턱 쏘았다. 이것도 이벤트에서 받은 거지만 야채와 닭이랑 시키다 보니 돈이 제법들어간다. 날이 추워서 그냥 집에서 불렀다. 거금들여서 시켜주는 누나의 피자.....!!.. *맛자랑* 2016.12.19
[스크랩] 볼링모임 송별회및 회장님 생일추카(12,12,27) 아침일찍 셋이서 영화를 보고 해운대로 .... 맛있는 점심도 좋았고, 외식일번가의 이벤트도 우리는 재밌었다 소문없이 치뤄진 생일추카는 회장님 기분 좋은거 당연하고....ㅎ 식사를 제공해주는 회장님 아들께 메시지를 보내고....ㅋ 늦게암치라도 참석한 은영씨 땜에 분위기는 더 좋아졌.. *맛자랑* 2016.12.19
[스크랩] 친정 형제 식구들 야유회(12,12,19) 강구에 대게 먹으러 간다하니 애들이 더 나선다 대게를 먹을 기회가 잘 없으니 모두들 그럴수 밖에 없구, 정말 거의가 다 출발을 했다. 강구로 가는중에 있는 양동마을! 한바퀴 들르자고 들어섰지만 주차장에서 묶이니 날씨는 춥고 입구만 눈팅으로 마치고 다시 출발! 16명이란 식구가 있.. *맛자랑* 2016.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