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서울 가서 먹은 음식들....(13,1,16-17) 이태원 홍석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올라가는날 저녁을.... 뮤지컬보고 아들집가다 들런 양꼬치랑 칭따오 맥주로 축배를...... 다음날 아침을 광화문에서 순대국밥..... 점심은 삼청동에서 먹은 메생이 전복 칼국수. 딸래미가 먹고 나는 들깨 수제비를... 칼국수에 저런 전복 하나가 통째.. *맛자랑* 2016.12.19
[스크랩] 딸래미, 생일 추카해....!!! 지금이 새벽1시 니까 어제가 울딸래미 생일이다. 음력으로ㅎ. 만찬과 케잌 불끄기가 이틀로 연결이 되었으니... 우리 공주님! 터진 대박이랑 함께 인연축복도 내리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울딸! 생일 축하한다...!!! *맛자랑* 2016.12.19
[스크랩] 누나가 시켜주는 피자...! 서울에서 아들이 신정휴가라고 왔다. 고교 마치고는 객지생활하니 언제나 안스럽고 미안한 마음뿐!! 누나가 점심으로 한턱 쏘았다. 이것도 이벤트에서 받은 거지만 야채와 닭이랑 시키다 보니 돈이 제법들어간다. 날이 추워서 그냥 집에서 불렀다. 거금들여서 시켜주는 누나의 피자.....!!.. *맛자랑* 2016.12.19
[스크랩] 볼링모임 송별회및 회장님 생일추카(12,12,27) 아침일찍 셋이서 영화를 보고 해운대로 .... 맛있는 점심도 좋았고, 외식일번가의 이벤트도 우리는 재밌었다 소문없이 치뤄진 생일추카는 회장님 기분 좋은거 당연하고....ㅎ 식사를 제공해주는 회장님 아들께 메시지를 보내고....ㅋ 늦게암치라도 참석한 은영씨 땜에 분위기는 더 좋아졌.. *맛자랑* 2016.12.19
[스크랩] 친정 형제 식구들 야유회(12,12,19) 강구에 대게 먹으러 간다하니 애들이 더 나선다 대게를 먹을 기회가 잘 없으니 모두들 그럴수 밖에 없구, 정말 거의가 다 출발을 했다. 강구로 가는중에 있는 양동마을! 한바퀴 들르자고 들어섰지만 주차장에서 묶이니 날씨는 춥고 입구만 눈팅으로 마치고 다시 출발! 16명이란 식구가 있.. *맛자랑* 2016.12.19
[스크랩] 성자집에서 만찬을... 성자집에서 맛있는 점심 만찬이 벌어졌다 밤을 먹고는 산으로 가기로 했는데, 혜정이가 병원에 온다고 해서 산은 뒤로 미루고 밥만먹고 입으로 놀기?로 했다 시간이 있으니 무지하게 좋다 칭구들과 어울려 놀기도 좋고, 무슨일이든 임의대로 할수 있어서 좋다. 저녁에는 식구들이 영화보.. *맛자랑* 2016.12.19
[스크랩] 진욱이 부부랑 점심을....(12,10,13) 새 가정을 꾸린 조카 진욱이부부랑 흙시루에서 점심을 하기로 했다 단호박 오리와 버섯무침을 시키고.... 점심으로는 들깨칼국수를 먹었다 올만에 흙시루에서 점심도 하고, 무엇보다 욱이랑 하는 시간이라는게 의미가 있는것 같았구 밥도 먹고 멀리 나왔으니 한컷 안할수가 없지....ㅎ 둘.. *맛자랑* 2016.12.19
[스크랩] 포구나무집으로....(12,10,10) 우리 4명이 오늘은 태선이가 점심을 낸다고 장유로 출발...!! 옻닭을 시켰는데 찰밥은 따로 나오고. 국물은 따로 나오고, 뭐가 ㅎㅎㅎ 그래도 태선이는 와봤다고 잘안다 처음에는 닭찜을 먹고 그 다음은 국물에 찰밥을 말아서 먹고. 닭이 한마리라는데도 4명이 먹어도 모자람이 없다 그리.. *맛자랑* 2016.12.19
[스크랩] 사찰의 점심, 떡국(12,2,10) 마곡사에서 예불울 마친 신자들이 점심 공양을 위해 줄을 섰다. 난 사방을 돌아 다니며 사진을 찍다보니 무지 늦었는데도 줄이 멀리......ㅎ 이렇게 줄 서 보는것도 올만이라 재미도 느끼며 ,,,,, 과연 여기의 밥 맛은 어떨까...? 처음엔 밥도 있었는데 이젠 떡국만 준다고 한다 식당안의 조.. *맛자랑* 2016.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