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흙시루로....(13,5,16) 아들이 어버이날이라고 송금을 하면서 맛있는거 사 잡수리라고.... 하여 지난 일요일 이곳으로 왔다가 두시간여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도로 돌아가 용호둥에서 대구뽈찜을 먹고는 왔는데 이젠 평일날로 잡아서 다시금 도전을 했다...ㅎ 평일날이다 보니 주차장이고 룸이고 텅텅 비었다 .. *맛자랑* 2016.12.19
[스크랩] 육촌 시동생들이랑.....(13,5,8) 신랑이 올해가 칠순이다. 환갑때는 울 어머님이 절대로 환갑하지말라고 야단이셔서 그냥 지냈는데 그헤에 한씨 소중게에서 인도네시아를 가게되어 그곳에서 본의아니게 시삼촌이랑 함께 환갑추카가 이루어졌다 이번에 아들이 아무리 얘기를 해도 끄떡도 안한다 절대 아무런 행사도 안.. *맛자랑* 2016.12.19
[스크랩] 일본팀 모임(13,4,12) 오늘은 갱신한 여권도 찾아야 하고, 부부모임에도 가야한다 너무 일찍 구청에 도착한지라 여권을 찾아서는 푹신한 의자에 앉아서 폰으로 이런 저런 장난을 한다 늦은 아침만 먹은지라 시간이 5시가 넘으니 배가 고픈것 같다 배가 고프다 싶으면 나는 머리가 아파오니... 일어나 앞에 이마.. *맛자랑* 2016.12.19
[스크랩] 볼링 모임날...(13,4,8) 매월 둘째주 월요일은 볼링 모임날 오늘도 모두들 함께 모였다(성자가 서울있어 불참석) 롯데 에서 점심을 먹고는 본격적으로 여행이야기가 됐다 이래 저래 해서 무조건 이달말에 일본으로 가기로...ㅎ 하여 일부는 여행사로... 우리는 성지곡으로 출발을 했다, 내가 오늘은 성지곡 갈려.. *맛자랑* 2016.12.19
[스크랩] 아빠 생일은... 올해로 칠순을 맞은 울 신랑 며느리도 사위도 없는데 무슨 잔치냐고 늘~ 그런다. 설에 아들이랑은 아빠가 시간이 너무 없으니 여름휴가때 휴가 일정을 마쳐서 가족여행 다녀오자고 얘기가 끝났다 생일때 마다 시집형제간들이 모여 함께 식사라도 했는데 이번에는 어머님 편찮으셔서 모.. *맛자랑* 2016.12.19
[스크랩] 저녁은 팥칼국수로... 벚꽃 탐사를 다 끝내고 나니 저녁시간 역부러도 오는데 여기까지 왔으니 용호동을 들러야 직성이 풀린다.ㅎ 이기대 입구의 단팥죽! 팥칼국수를 하니 여기서 저녁을 먹고......... 팥빙수가 먹고 싶지만 선들해진 바람이 추위를 느끼게하니 별 생각이 없다 하여 단팥죽두개를 포장해서 집으.. *맛자랑* 2016.12.19
[스크랩] 내 생일날.... 승혜가 축하 해준 케잌!!! 참 맛있는 크림 케잌인데 내 실수로 자를때 먹고는 모두 버리게 됐다. 신랑이랑 나랑 일식집에 가서 코스로 시킨 요리다. 다시는 일식집 안와야지 하고는 집으로 와서 케잌을 자른다. 어쩌다 보니 케잌을 두번을 자르게 됐구만....ㅎ *맛자랑* 2016.12.19
[스크랩] 지중해에서..... 여기서 식사가 되나? 하고 들어가 보았다 식사는 안되고 작은 케잌이랑 커피와 쥬스종류만 된단다 또 올수 없으니 풍경 보면서 뭐든....먹자!! 하여 우리는 팥빙수 팥빙수는 한그릇에 12,000원 인데 2인분이니 염치불구하고 제부랑 둘이서 나눠 먹기로 하고 신랑은 빵도 싫다, 팥빙수도 .. *맛자랑* 2016.12.19
[스크랩] 승혜생일날(13,3,4) 친구생일! 우리가 살아가면서 이렇게 치누생일을 축하 해 줄수 있는날이 몇번이나 있어질까? 만난지 35년 만에 처음 케잌 준비 해 가서 이렇게 지냈다. 또 이런 기회가 있어질려는지......^^* *맛자랑* 2016.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