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웃음의 향기 769

꺼벙이 남편의 일기

꺼벙이 남편의 일기 0月 0日 아내가 애를 보라고 해서 열심히 애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다가 아내에게 머리통을 맞았다. 너무 아팠다! ~~~~~~~~~~~~~~~ 0月 0日 아내가 빨래를 개주라해서 개한테 빨래 다주었다가 아내한테 복날 개 맞듯이 맞았다 완죤 개됐다 ~~~~~~~~~~~~~~~~~~ 0月 0日 아내가 세탁기를 돌리라고 해서 있는 힘을 다해 세탁기를 돌렸다. 세 바퀴쯤 돌리고 있는데, 아내에게 행주로 눈탱이를 얻어 맞았다. 그래도 행주는 많이 아프지 않아서 행복했다! ~~~~~~~~~~~~~~~~~~ 0月 0日 아내가 커튼을 치라고 해서 커튼을 툭툭툭 계속 치고 있는데, 아내가 손톱으로 얼굴을 할퀴었다. 왜 할퀴는지 모르지만 아마 사랑의 표현인가 보다. 얼굴에 생채기가 났지만 스치고 지나간..

머리 좀 식히세요!

*머리좀 식히세요! * 결혼해서 아들을 낳았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똑똑한 아이가 되라고 "아인슈타인" 우유를 먹여 키웠습니다. 근데 이놈이 초등학교 다니는데 영~ 세계적 인물은 못될거 같아서 우유를 바꿨습니다. 서울대학 이라도 가라고 "서울 우유"로요. 근데 이놈이 중학교를 가더니 서울대도 가기 힘들듯 합니다. 아쉽지만 한 단계 낮춰야 할것같아 "연세 우유"로 바꿨습니다. 근데 실력이 택도 없어 마음을 비우고 좀 더 낮춰서 건국대학이라도 가라고 "건국 우유"를 먹였습니다. 그런데 이놈이..ㅠㅠ 고등학생이 되니 건국대 근처도 못갈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유를 바꿨습니다. "저지방 우유" 로요 저어~~쪽 지방에 있는 대학이라도 붙어주길 간절히 기원하면서 . . . . . 그런데 그것도 힘들어 보여서..

웃어봅시다 ㅎ

유람선이 태평양을 지나가다 풍랑을 만나 재난을 당하여 좌초됐다. 그래서 구조 헬기가 와서 사다리를 내리니.. 여자 1명에 남자 10명이 사다리를 잡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헬기는 딱 10명 까지만 구할 수 있다. 그래서 기장이 부탁을 했다. "제발 1명만 놓으세요, 한명만.. 안그러면 우리 모두 죽습니다. 줄을 놓으실 분 손 들어 보세요." 이때 여자가 이렇게 말을 했다. "나는 평생을 남편을 위해 희생하고~ 자식을 위해 희생하고~ 살았는데 이번 한번 더 희생 못할게 뭐가 있겠습니까.. 제가 놓겠습니다." 그 말에... 남자들이 박수 치다가 모두 떨어졌다.. 이글을 읽고 웃어 보소서 오늘도 웃자~~~~

젖소부인의 유래

젖소부인의 유래... 옛날 어느 마을에 나이든 부부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부인의 별명이 "젖소부인”이었다. 하루는 그 동네에 새로 이사를 온 총각이 그 소문을 듣고... 부인을 유심히 보았으나 가슴이... 보통의 여자와 그리 차이가 나지 않고 젖소만큼 풍만치가 않은 것이었다. 그래서 동네 총각들에게 물어보니... 대답은 않고 직접 밤에 확인을 해 보라고 하는 것이었다. 어느 날 그는 몰래 담을 뛰어넘어 그들 부부의 방을 엿보기로 하였다. 그날도 부부는 한참 사랑을 나누고 있는데... 해도 해도 끝이 없이, 부인이 요구를 하는 것이었다. 남편은 이미 나이가 있어서 도저히, 더 이상부인의 욕구를 들어 줄 수 없게 되자... 한마디 하는 것이었다. “졌소...부인... 오늘도 내가...졌소.” 그..

부부관계의 적당한 횟수는?

~ 부부관계의 적당한 횟수는 ~ 어느 부부가 부부관계 문제로 목사님께 상담을 받았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 후 단도직입적으로 남편이 목사님께 물었다. "목사님, 적당한 부부관계 횟수는 얼마나 될까요?" "성경적으로 말하면 일주일에 두 번입니다.” "네? 성경에 부부관계 횟수까지 나오나요?" 목사님이 말하기를 "성경에 "화목하라"로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화,목" 하세요. ㅋㅋ 사채형님들은 "수,금"하고 술꾼들은 "토"하고 지난달 안했으면 "금,월"에 하고 어제 못했으면 "금,일"에 하고 정 안 돼면 "수,일"내 하고 건설쪽 종사 하시면 "토,목"하거나 "목,수"하고 신나면 "월~쑤"하고 솜 공장 다니시면 "목,화"하고 스포츠 좋아하시면 "토,토"하고 활명수 좋아하시면 "일,화"하고 ... 즐건 하루되세..

닭에 관한 유머

닭에 관한 유머 1.세상에서제일빠른닭은? 후다닥 2.제일섹시한닭은? 홀딱 3.제일망한닭은? 쫄딱 4.죽은 닭은? 꼴까닥 5.그럼미친닭은? 헷가닥 ▶ 웃으셨어요? 이런닭...저런닭이 있어도 역시 최고의 닭은 '토닭토닭'입니다 그리고 살다보니 최고로 멋진사람은 늘 곁에서 토닥토닥 격려해주는 사람입니다. 주위에 힘든 사람이 있으면 토닥거려주세요. "힘내"라는 말과 함께... 화 ~~~~이~~~팅 하세요.

나는 무슨 "오리" 일까?

나는 무슨 "오리"일까?? 집에서 살림만 잘하는 마누라는 집오리 돈 벌어오는 마누라는 청둥오리 살림도 잘하고 남편보다도 돈도 잘벌어오는 마누라는 황금오리 돈도 못벌고 살림도 못하고 밖으로 싸돌아 다니는 마누라는 어찌하오리 돈도 못벌고 살림도 못하고 교회에서 사는 마누라는 주께가오리 돈도 많이 남겨놓고 일찍 죽은 마누라는 앗싸가오리 날씬한데 이쁘기도 하고 볼수록 매력있고 살림도 잘하고 돈도 잘벌고 가족과의 사이를 좋게 만들고 하는 여자는 사랑하 오리~~~ * 웃음이 최고의 보약입니다 모두 좋은일만 생각나는 멋진 주말 맞으세요~~~~

참 좋은 나라 대한민국...

웃겨서 올립니다 참 좋은 나라 대한민국... 영국은 투잡 않으면 생활이 어렵다는데 염라대왕도 부러워 하는 한국 국회의원의 특권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다가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해 저승으로 간 사람이 있었다 . 염라대왕이 그 자에게 물었다 . "너는 어디서 뭘 하다가 왔느냐?" 그가 말했다 . " 저는 한국에서 국회의원을 하다 왔습니다 . " 염라대왕이 " 그래 그만큼 누렸으면 빨리 잘 왔구나 " 라고 했다 . ​ 그러자 그가 염라대왕님께 애절히 간청했다 . " 염라대왕님 저는 정말 억울합니다. 아무 잘못도 없는데 차가 와서 박았습니다. 그러니 제발 다시 보내주십시오." 듣고 있던 염라대왕이 말했다 . " 아무 잘못이 없는 게 아니지. 네가 법을 잘 못 만들었지 않느냐? 한국에선 국회의원들이 제 멋대로..

자나 깨나 오타 조심!!

카톡,카스, 문자로 대화하는 세상... 오타 하나가 치명적인 오점이 될 수도 있으니~ 자나 깨나 오타 조심!! 한 남자가 옆집 남자에게서 문자 메세지를 받았다. "미안합니다. 선생님! 제가 선생님 와이프를 사용하고 있는데... 밤에도 사용하고 낮에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선생께서 집에 없을 때 주로 사용하고요... 솔직히 당신보다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너무 죄책감이 들어서 이렇게 고백하오니 당신이 나의 진심어린 사과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화가 머리끝에 달한 남자는 퇴근후 집에 가서 와이프랑 대판 싸우고 결국 갈라서기로 했는데... 얼마 후 그 남자로부터 또 한통의 메세지가 왔다. . . . . . "죄송합니다. 선생님! 오타가 났네요~ 와이프가 아니라 와이파이~" 으앙~~~ 즐건 시간 ~^^

화장실

화장실 한 남자가 화장실이 급해 공중화장실로 뛰어 들어갔다 모두 세칸이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첫번째 칸만 비어있고 둘째 세째 컨은 길게 줄을 서 있었다 첫째칸이 굉장히 더럽구나 생각하고 참다가 도저히 못 참은 남자는 첫번째 칸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의외로 깨끗! 안심하고 자리에 앉아 일을 보려는데 문에 굉장히 야한 소설이 죽 적혀있었다 "옆집 누나는 어쩌고 저쩌고.... 아래로 어쩌고 저쩌고... 같이 어쩌고 저쩌고... 벗기 시작 어쩌고 저쩌고..." 남자는 볼일 보는것도 잊고 숨을 몰아쉬며 열심히 읽어 내려갔다 계속 읽어 내려가는데 갑자기 뚝 끊어지며 적힌말. . . . . . . 옆칸에 계속 됨 ㅎㅎ, 나른한데 함 웃으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