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웃음의 향기 769

할머니의 누드

*할머니의 누드* 시엄니가 저녁에 며느리방에 가보니, 며느리가 홀딱 벗고 있었다 놀란 시엄니 " 아니, 넌 왜 다 벗고 있니? " "어머니, 모르셨어요? 밤엔 이게 정장이쟎아요 ~" 시엄니 충격받았지만, 본인도 해보기로 했다. 본인방에서 올 누드로 남편을 기다렸다 할아버지가 들어와서 홀딱 벗은 할마시를 보고 놀랐다 "아니, 이 망구가 왜 홀딱 벗고 있어? " "여보, 밤엔 이게 정장이라우" 할아버지가 뭐라 그랬을까요? " " " "이 할망구야 좀 다려입지~" 오늘도 웃자웃자!....ㅋㅋ

유람선...

유람선이 태평양을 지나가다 풍랑을 만나 재난을 당하여 좌초됐다. 그래서 구조 헬기가 와서 사다리를 내리니.. 여자 1명에 남자 10명이 사다리를 잡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헬기는 딱 10명 까지만 구할 수 있다. 그래서 기장이 부탁을 했다. "제발 1명만 놓으세요, 한명만.. 안그러면 우리 모두 죽습니다. 줄을 놓으실 분 손 들어 보세요." 이때 여자가 이렇게 말을 했다. "나는 평생을 남편을 위해 희생하고~ 자식을 위해 희생하고~ 살았는데 이번 한번 더 희생 못할게 뭐가 있겠습니까.. 제가 놓겠습니다." 그 말에... 남자들이 박수 치다가 모두 떨어졌다.. 이글을 읽고 웃어 보소서 오늘도 웃자~~~~

젖소부인의 유래

젓소부인의 유래... 옛날 어느 마을에 나이든 부부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부인의 별명이 "젖소부인”이었다. 하루는 그 동네에 새로 이사를 온 총각이 그 소문을 듣고... 부인을 유심히 보았으나 가슴이... 보통의 여자와 그리 차이가 나지 않고 젖소만큼 풍만치가 않은 것이었다. 그래서 동네 총각들에게 물어보니... 대답은 않고 직접 밤에 확인을 해 보라고 하는 것이었다. 어느 날 그는 몰래 담을 뛰어넘어 그들 부부의 방을 엿보기로 하였다. 그날도 부부는 한참 사랑을 나누고 있는데... 해도 해도 끝이 없이, 부인이 요구를 하는 것이었다. 남편은 이미 나이가 있어서 도저히, 더 이상부인의 욕구를 들어 줄 수 없게 되자... 한마디 하는 것이었다. “졌소...부인... 오늘도 내가...졌소.” 그..

적당한 횟수는...

~ 부부관계의 적당한 횟수는 ~ 어느 부부가 부부관계 문제로 목사님께 상담을 받았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 후 단도직입적으로 남편이 목사님께 물었다. "목사님, 적당한 부부관계 횟수는 얼마나 될까요?" "성경적으로 말하면 일주일에 두 번입니다.” "네? 성경에 부부관계 횟수까지 나오나요?" 목사님이 말하기를 "성경에 "화목하라"로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화,목" 하세요. ㅋㅋ 사채형님들은 "수,금"하고 술꾼들은 "토"하고 지난달 안했으면 "금,월"에 하고 어제 못했으면 "금,일"에 하고 정 안 돼면 "수,일"내 하고 건설쪽 종사 하시면 "토,목"하거나 "목,수"하고 신나면 "월~쑤"하고 솜 공장 다니시면 "목,화"하고 스포츠 좋아하시면 "토,토"하고 활명수 좋아하시면 "일,화"하고 ... 즐건 하루되세..

요즘시대 속담 이렇게 변해가고 있다네요

●요즘시대 속담 이렇게 변해가고 있다네요! ㅎㅎㅎㅎㅎ ?젊어서 고생은 늙어서 신경통이다. ?윗물이 맑아야 세수 하기 좋다. ?오르지 못할 나무는 베어 자빠뜨린다.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운 좋으면 산다. ?작은 고추가 맵고, 수입 고추는 더 맵다. ?버스 지나간 뒤 손 흔들면 애들이 웃는다 ?예술은 지겹고, 인생은 아쉽다. ?고생 끝에 골병든다. ?아는 길은 그냥 가라. ?서당개 삼 년이면, 보신탕 감이다. ?가다가 중지하면 일행 한테 욕 먹는다. ?길고 짧은 것을 꼭 대 봐야 알까? ?옷은 새 옷이 좋고, 님도 새 님이 좋다. ?부부싸움 때 한 말을 새겨듣는 사람과는 상종도 말라. ?영감님 주머닛돈은 내 돈이요, 아들 주머닛돈은 사돈네 돈이다. ?남의 서방과는 살아도 남의 새끼는 못 데리고 산다. ♥부부..

한자성어

--- 한자성어 --- " 경상도버젼" 臥以來算老 (와이래산노) – 엎드려 오는 세월을 헤아리며 사는 노년 (인생무상을 말함) 雨夜屯冬(우야둔동) – 겨울을 기다리는 밤비가 내리는구나 母夏時努(모하시노) –어머님은 여름시절 노력으로 힘이드시네 苦魔害拏(고마해라) – 괴로움과 마귀가 해치려 붙잡아도 정신을 차리라는 뜻 魔理巫多(마이무다) – 수많은 무인이 마귀를 물리치듯 매사 공을 들이라는 뜻. 五茁嚴拏(오줄엄나) – 다섯가지 줄기를 엄히 지켜야한다 (삼강오륜의 다섯줄기) 氷時色氣(빙시색기) – 얼음이 어는 시기에 색의 기가 되살아 나니 (겨울에 할일없이 색만 즐기는것을 경계하란뜻) 知剌汗多(지랄한다) – 지식이 흩어지면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느니라 文登自晳(문등자석) – 학문이 높이 오르면 스스로 밝아지는..

화장실

화장실 한 남자가 화장실이 급해 공중화장실로 뛰어 들어갔다 모두 세칸이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첫번째 칸만 비어있고 둘째 세째 컨은 길게 줄을 서 있었다 첫째칸이 굉장히 더럽구나 생각하고 참다가 도저히 못 참은 남자는 첫번째 칸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의외로 깨끗! 안심하고 자리에 앉아 일을 보려는데 문에 굉장히 야한 소설이 죽 적혀있었다 "옆집 누나는 어쩌고 저쩌고.... 아래로 어쩌고 저쩌고... 같이 어쩌고 저쩌고... 벗기 시작 어쩌고 저쩌고..." 남자는 볼일 보는것도 잊고 숨을 몰아쉬며 열심히 읽어 내려갔다 계속 읽어 내려가는데 갑자기 뚝 끊어지며 적힌말. . . . . . . 옆칸에 계속 됨 ㅎㅎ, 나른한데 함 웃으시라구요~~~~

욕 안하는 남녀

ㅎ, 날라온 글입니다. . . ? 정치는 짜증나고 메르스는 괜히 신경쓰이고 날씨는 벌써 8월초 더위같고 ~~~ 그래도 세월의시계는 고장나지 않고 ~~~ ? ★ 욕 안하는 남녀 ★ 맞선을 보기로 한 남자가 2시간이 지나서야 어슬렁 어슬렁 나타난 것이었다. 그녀는 열을 받아서 가만히 앉아 있다가 드디어 남자에게 한 마디 했다. "개,새,끼, ..................키워 보셨어요?" 그녀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그런데 그 넘은 입가에 뜻 모를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십,팔,년, ..................동안 키웠죠" 헉~ 강적이다! 그녀는 속으로 고민 고민 하다, 새끼손가락을 쭈~욱 펴서 남자 얼굴에 대고 말했다. "이,새,끼, ..................손가락이 제일 이쁘지 않아요?..

재밌는 북한 말

정말 재밌는 북한 말 조명가게를 북한말로 하면? 1. 등(전구,lamp) = 불알(light ball???) 2. 형광등 = 긴불알 3. 샹들리에 = 떼불알 4. 초크등 = 씨불알 5. 샹드리 = 떼불알 6. 혼합등 = 잡불알 7. 원램프 = 짝불알 8. 투램프 = 쌍불알 9. 불량등 = 고자알 근데 이거 진짜래요!! 그렇다면 통일후엔 북한에 진출한 남한 출신 조명가게 주인은 어떻게 될까? *여자손님 1 아자씨! 불알하나 주시라요! 좀 크고 세고 오래가는 놈으로 주시라요 참! 기리고 빨간 불알하고 파란 불알도 하나씩 주시라요. *여자손님 2 아자씨! 나는 기양 불알 말고 서리 긴 불알로 주시라요 좀 굵은 걸로 주시라요! 기리고 번개표시 새겨진 걸로 부탁합네다! 여자손님 3 아, 나는 불알이나 긴불알은 성..

경상도 사투리...

♥경상도 출신 초등학교 교사가 서울로 발령, 첫 수업이 시작 되어 "연못 속의 작은 생물들"이란 단원을 가르치게 되었다. 생물들의 그림을 보여주며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못 속에 작은 생물들이 억수로 많제~~, 그쟈?" 아이들이 의아한 표정으로 선생님을 바라보며 "선생님!, 억수로가 무슨 말입니까? 하고 물으니 선생님은 그것도 모르나???, "쌔-삐맀~따 는 뜻 아이가~?" 아이들이 또 눈을 깜빡거리며 "선생님~!!, 쌔-삐맀따는 말은 무슨 뜻인데요?" 선생님은 약간 화가났습니다 "그것은 수두룩 빽빽!! 하다는 뜻이야" 다시말해서 "항~거석 있다 는 말이다." 그래도 이해를 못한 아이들은 선생님께 다시 물었다. "선생님, 수두룩 빽빽과 항거석은 또 무슨 말입니까?" 그렇게 설명을 자세하게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