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웃음의 향기 769

함께 웃어요

ㅎ, 날라온 글입니다. . . ? 정치는 짜증나고 메르스는 괜히 신경쓰이고 날씨는 벌써 8월초 더위같고 ~~~ 그래도 세월의시계는 고장나지 않고 ~~~ ? ★ 욕 안하는 남녀 ★ 맞선을 보기로 한 남자가 2시간이 지나서야 어슬렁 어슬렁 나타난 것이었다. 그녀는 열을 받아서 가만히 앉아 있다가 드디어 남자에게 한 마디 했다. "개,새,끼, ..................키워 보셨어요?" 그녀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그런데 그 넘은 입가에 뜻 모를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십,팔,년, ..................동안 키웠죠" 헉~ 강적이다! 그녀는 속으로 고민 고민 하다, 새끼손가락을 쭈~욱 펴서 남자 얼굴에 대고 말했다. "이,새,끼, ..................손가락이 제일 이쁘지 않아요?..

재밌는 북한말

정말 재밌는 북한 말 조명가게를 북한말로 하면? 1. 등(전구,lamp) = 불알(light ball???) 2. 형광등 = 긴불알 3. 샹들리에 = 떼불알 4. 초크등 = 씨불알 5. 샹드리 = 떼불알 6. 혼합등 = 잡불알 7. 원램프 = 짝불알 8. 투램프 = 쌍불알 9. 불량등 = 고자알 근데 이거 진짜래요!! 그렇다면 통일후엔 북한에 진출한 남한 출신 조명가게 주인은 어떻게 될까? *여자손님 1 아자씨! 불알하나 주시라요! 좀 크고 세고 오래가는 놈으로 주시라요 참! 기리고 빨간 불알하고 파란 불알도 하나씩 주시라요. *여자손님 2 아자씨! 나는 기양 불알 말고 서리 긴 불알로 주시라요 좀 굵은 걸로 주시라요! 기리고 번개표시 새겨진 걸로 부탁합네다! 여자손님 3 아, 나는 불알이나 긴불알은 성..

함께 웃어요~~~♡

♥경상도 출신 초등학교 교사가 서울로 발령, 첫 수업이 시작 되어 "연못 속의 작은 생물들"이란 단원을 가르치게 되었다. 생물들의 그림을 보여주며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못 속에 작은 생물들이 억수로 많제~~, 그쟈?" 아이들이 의아한 표정으로 선생님을 바라보며 "선생님!, 억수로가 무슨 말입니까? 하고 물으니 선생님은 그것도 모르나???, "쌔-삐맀~따 는 뜻 아이가~?" 아이들이 또 눈을 깜빡거리며 "선생님~!!, 쌔-삐맀따는 말은 무슨 뜻인데요?" 선생님은 약간 화가났습니다 "그것은 수두룩 빽빽!! 하다는 뜻이야" 다시말해서 "항~거석 있다 는 말이다." 그래도 이해를 못한 아이들은 선생님께 다시 물었다. "선생님, 수두룩 빽빽과 항거석은 또 무슨 말입니까?" 그렇게 설명을 자세하게 해 ..

웃습시다 ㅎㅎ

♥경상도 출신 초등학교 교사가 서울로 발령, 첫 수업이 시작 되어 "연못 속의 작은 생물들"이란 단원을 가르치게 되었다. 생물들의 그림을 보여주며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못 속에 작은 생물들이 억수로 많제~~, 그쟈?" 아이들이 의아한 표정으로 선생님을 바라보며 "선생님!, 억수로가 무슨 말입니까? 하고 물으니 선생님은 그것도 모르나???, "쌔-삐맀~따 는 뜻 아이가~?" 아이들이 또 눈을 깜빡거리며 "선생님~!!, 쌔-삐맀따는 말은 무슨 뜻인데요?" 선생님은 약간 화가났습니다 "그것은 수두룩 빽빽!! 하다는 뜻이야" 다시말해서 "항~거석 있다 는 말이다." 그래도 이해를 못한 아이들은 선생님께 다시 물었다. "선생님, 수두룩 빽빽과 항거석은 또 무슨 말입니까?" 그렇게 설명을 자세하게 해 ..

웃음 십계명

웃음 십계명 ㅡ “크게 웃어라” 크게 웃는 웃음은 최고의 운동 이며, 매일 1분 동안 웃으면 8일을 더 오래 삽니다. ㅡ "억지로 라도 웃어라” 병은 무서워서 도망 갑니다. ㅡ “잠자리에서 일어나자 마자 웃어라” 아침에 첫번째 웃음은 보약 중에 보약 입니다. ㅡ “시간을 정해 놓고 웃어라” 약 시간 맞춰 먹지말고 웃어라. 병원과 의사와는 영원히 결별이다. ㅡ “마음까지 웃어라” 얼굴 표정 보다 마음 표정이 더 중요합니다. ㅡ “ 즐거운 생각하며 웃어라” 즐거운 웃음은 즐거운 일을 창조 합니다. ㅡ “함께 웃어라” 혼자 웃는 것보다 33배 효과가 있다. ㅡ “힘들때 더 웃어라" 진정한 웃음은 힘들 때 웃는것. ㅡ “한번 웃고 또 웃어라” 웃지 않고 하루를 보낸 사람은 그 날을 낭비 한 것이다. “꿈을 이뤘..

먹고살려면...

먹고살려면 ㅋㅋ ㅎㅎ 고양이가 쥐를 쫓고있었다 철저한 레이스를 벌이다가 그만놓쳐버렸다 아슬아슬한 찰나에 쥐구멍으로 들아가버렸다 그런데... 쥐구멍 앞에 쪼그리고 앉은 고양이가 갑자기 "멍멍!멍멍멍!!"하고 짖어댔다 "뭐야,이거.바뀌었나?" 쥐가 궁금하여 머리를 구멍 밖으로 내미는 순간 그만 고양이 발톱에 걸려 들고 말았다 의기 양양하게 쥐를 물고 가며 고양이가 하는 말 . . .요즘 먹고살려면 적어도 2개 국어는 해야지

여자의 직감 ...!!!

♡여자의 직감 ...!!! ♡ ------------------------------ 한번 크게...다함께 웃어 봅시다...푸하하하! 아내는 잠을 자다가 이상한 낌새에 눈을 떠서 남편이 누워 있는 옆자리를 보았다....헉! 근데 남편이 일어나 앉아 작은 목소리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뇌리를 스쳐가는 예리한 여자의 육감. " 분명 여자다. 내용은 안 들리지만 상대방 전화의 목소리는 여자가 맞다. " 아내는 계속 자는 척을 하며 지켜보기로 했다. 근데 저놈이 조심스럽게 옷을 걸치고 나가려는게 아닌가...! 아내는 참지 못하고 큰 소리로 말했다. " 어떤 년이야...? " 남편은 놀래서 당황하며 말했다. " 안잤어...? 옆집 아줌마 소영이 엄마가...! " 아내는 울컥 화가 치밀어 ..

이렇게 살아야 편해진답니다!

모든 남편분들 이렇게 살아야 편해진답니다! 1. 인명재처(人命在妻) 사람의 운명은 아내에게 있다. 2. 진인사대처명(盡人事待妻命) 최선을 다한 후 아내의 명령을 기다리라. 3. 수신제가(手身제가) 손과 몸을 쓰는 일은 제가 하겠습니다. 4. 처화만사성(妻和萬事成) 아내와 화목하면 만사가 순조롭다. 5. 지성(至誠)이면 감처(感妻) 정성을 다하면 처가 감동한다. 6. 처하태평(妻下泰平) 아내 아래 있을 때 모든 것이 평온하다. 7. 순처자(順妻者)는 흥(興)하고 역처자(逆妻者)는 망(亡)한다~ 아내(Wife)에게 순종하면 삶(Life)이 즐겁지만, 거스르면 칼(Knife) 맞는다. 8. 맹처삼천(猛妻三遷) 맹렬한 아내는 육아를 위해, 부동산 투자를 위해, 자녀 교육을 위해 세 번 이사를 한다. 9. 회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