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웃음의 향기 769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판단력이 부족하면 결혼을 하고, 이해력이 부족하면 이혼을 하며, 기억력이 부족하면 재혼을 한다. ▲30대 교수는 어려운 것을 가르치고, 40대 교수는 중요한 것을 가르치고, 50대 교수는 아는 것을 가르치고, 60대는 기억나는 것을 가르친다. ▲첫사랑이 잘 산다고 하면 배가 아프고, 첫사랑이 못 산다고 하면 가슴이 아프고, 첫사랑이 살자고 하면 골치가 아프다. ★★누가 제일 먼저 달려올까요 ?★★ 일본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 보험회사 직원이 가장빨리 달려와서 보험 약관과 보험지불내용을 알려준다. 미국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제일 먼저 교통 경찰이 달려와 사고 경위와 처리 결과를 알려 준다. 한국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온~동네를 떠들면서 렉카차가 달려온다. 그것도 중앙선,갓길 ..

저도 웃길줄 알아요

^^저도 웃길줄 알아요~ㅋ 돈을 좋아하는 어느 의사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다 그는 병원 입구에 이렇게 간판을 달았다. "단돈 100만원으로 모든 병을 고쳐드립니다. 실패할 경우 1,000만원으로 돌려 드립니다." 한 음큼한 사람이 1000만원 를 쉽게 벌수 있을거 란 생각에 방금 문을 연 이 병원에 들어갔다. 환자,"미각을 잃었어요" 의사: "간호사! 22번 약을 가져와서 이 환자분의 혀에 3방울 떨어뜨리세요" 간호사는 의사의 말대로 했다. 환자: "웨~엑" 휘발유잖아요!" 의사:"축하드립니다! 미각이 돌아오셨네요! 백만원 내세요 짜증이 잔뜩난채 로 백만원를 내고 갔다. 며칠 후 그는 변장하고 다시 이 병원을 찾았다. 환자: "기억력을 잃어버렸어요. 아무것도 기억나지않아요" 의사: "간호사, 22번약을 ..

코끼리와 개미

코끼리와 개미가 서로 사랑을 하게 되어 결혼을 해 행복하게 살던 중 코끼리가 병들어 먼저 죽어버렸다. 개미는 몇 날 몇 일을 울고 또 울었다. 울고 또 울고 하도 우니까 주위에서 코끼리 죽은 게 그리 슬프냐고 물었더니 개미가 하는 말! ~~~~~~~~~~~~~~~~~~~~~~~~~~~~~~~~~~~~~~~~~~~~~~~~~~~~~~~~~~~~~~~~~~~~~~~~~~~~~~~~~~~~~~~~~~~~~~~~~~~~~~~~~~~~~~~~~~~~~~~~~~~~~~~~~~~~~~~~~~~~~~~~~ "언제 파서 언제 묻어요".ㅠㅠ

ㅎ 띄어쓰기

띄어쓰기를 잘해서 오늘 하루도 웃으며 시작하세요 옳은예 ; 서울시 체육회 나쁜예 ; 서울 시체 육회 옳은예 ; 서울시 장애인 복지관 나쁜예 ; 서울시장 애인 복지관 좋은예 ; 무지개 같은 사장님 나쁜예 ; 무지 개같은 사장님 좋은예 ; 게임하는데 자꾸만 져요 나쁜예 ; 게임 하는데 자꾸 만져요 ♪웃어야 행복해 집니다~ 덤으로!~~ 멀미약은 귀미테 피임약은 저미테 변비약은 더미테 무좀약은 맨미테 ♥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

하루를 웃음으로....

하루일과를 웃음으로 시작합시다~^^~ 가 다가 웃고~ 나 서다가 웃고~ 다 가가서 웃고~ 라 일락꽃처럼 활짝 웃고~ 마 음속까지 웃고~ 바 다처럼 시원하게 웃고~ 사 랑하듯 웃고~ 아 침부터 웃고~ 자 면서도 웃고~ 차 안에서도 웃고~ 카 네이션꽃 처럼 활짝 웃고~ 타 인에게도 웃고~ 파 도처럼 시원하게 웃고~ 하 루를 시작하면서 웃고~ ) ( )) ( ( ( ))) ) ( ( ( ( ) ) ) ) ) ( ( ( ( ( ( ███████ ═╮ █.행복차█ ▉ ███████ ═╯ ◥█████◤ 웃음은 만병의 묘약입니다. 많이 웃는하루.. 즐거운하루.. 행복한하루가 되세요~ 화이팅..!!

선생님을 졸도시킨 답안지

웃으면 건강해지고 복이 옵니다 선생님을 졸도시킨 답안지 ............................................... * 부산동해중학교 국어 시험 [ 문제 ] 문장호응관계를 고려할때 괄호안에 알맞은 말은 ? " 내가 ( )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 정답 ] (비록) [학생답안] 내가 (씨발)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 * 부산 동래여자중학교 가정문제 [ 문제 ] 찐달걀을 먹을 때는 ( )을(를) 치며 먹어야 한다. [ 정답 ] (소금) [학생]: 찐달걀을 먹을 때는 (가슴)을 치며 먹어야 한다. ----------------------- * 동인고교 중간고사 생물시험 [ 문제 ] 괄호안에 알맞은 단어를 쓰시오 (..

인생 면허증

ㅡ 인생 면허증 ㅡ 55세 부터 人生免許證(55세부터 100세까지)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 나이일까? 55세 - 일을 시작하기엔 늦고 그만 두고 놀기엔 아쉬운 나이. 60세 - 미국 나이로는 아직 50대라고 우기는 나이. 65세 - 전철이나 버스에서 자리 양보하면 극구 사양하는 나이. 70세 - 길흉사에 굳이 참석하지 않아도 되는 나이. 75세 - 상 받을 때 고개를 숙이지 않아도 되는 나이. 77세 - 긴 편지는 두번 읽어야 이해가 되는 나이. 80세 - 누가 옆에 있어도 방귀를 뀔 수 있는 나이. 85세 - 뛴다고 생각하는데 걷고 있는 나이. 88세 - 감기 들어도, 배탈 나도, 이게 마지막인가 생각드는 나이. 90세 - 주민등록증 번호를 잊어 버리는 나이. 95세 - 한국말도 통역이 필요한 나이...

옷 벗는것은 괜찬혀유~~~

옷벗는것은 괜찬혀유~ 어떤 젊고 이쁜 아가씨가 산길을 넘어계곡을 지나고있었다. 작은 저수지가 있었고 아가씨는 문득수영이 하고싶어졌다 주위를 둘러보고 아무도 없음을 확인한 그녀는 옷을 하나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마지막 옷까지 다벗고 저수지에 막 들어가려는 순간.... 숲속에 숨어서 이를 지켜보던 농부가 불쑥 튀어나왔다..." 아가씨,여긴 수영이 금지돼 있슈 ! "그녀는 화들짝 놀라 옷으로 몸을 가리며 말했다. " 아저씨,그럼 옷 벗기 전에 미리 말해주셔야지요 ! "그러자 농부가 말했다. ? ? ? ? ? ? ? ? ? ? ? ? ? ? ? ? ? ? 옷 벗는 건 괜찮혀유~~~~

웃음마당

웃음마당, 배곱 잡고 웃으세요,! 옆집 새댁과 함께... 어제 오후에 모처럼 마누라는 계모임에 가고, 나 혼자 이리뒹굴 저리뒹굴 텔레비젼 앞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근디 잠깐 졸고 있는사이 .... "띵동~" "띵동~" 눈을 비비벼 "누구세요~~" "옆집 새댁인데요~~~" "으잉?" 난 서둘러 옷을 주워 입고 보던 영화를 얼른 끄고, 클래식 음악을 틀고 새댁을 반갑게 맞아 주었다.... 새댁은 작은 대야에 다소 많은 양의 빨랫감을 들고 있었다... 얼핏 보니 잠자리 날개 같은 망사 빤쮸도 보이고, 핑크빛 레이스 브라도 보였다.. "저... 저희 집 세탁기가 고장 나서요... 세탁기 좀 사용할 수 있을까요?" "네 그러시죠." 옆집 새댁은 세탁기에 빨랫감을 넣고 버튼을 누르고 자기 집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