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던날 일요일 아침 5시30분 서울 결혼식에 가기위해 시누남편이 몰고오는 차를 타기위해 기다리는순간 가로수 뒤에서 얼굴을 내미는 떠오르는 햇살을 맞이한다 도심속의 해오름이다~~~~ *한가네 2017.05.19
육촌 시동생집 결혼식 서울에서의 호텔결혼식이라 많이 복잡하다 모두가 자리를 잡고 앉으니 설치고 다니지 않음 사진 찍기가 어려워(사진사들에 가려서, ㅎ) 포기했다 신부대기실에서 잡은 사진이다 본인들이 보면 초상권침해라고 고소 당하지 않을지....ㅎㅎ 우리 육촌시동생의 딸 결혼식 이쁜 신랑신부 영.. *한가네 2017.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