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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향 국향 Y
- 2005.10.09 10:32
아들의 생일 맞아
아침밥을 해주지 못한 엄마의
마음을 이해 합니다.
부모님의 마음 .. 아니 맘님의 마음을..
아드님은 다알고 이해하면서
기대에 어긋나지않는..
착한 아드님이 될거라 믿어요..
아침밥을 해주지 못한 엄마의
마음을 이해 합니다.
부모님의 마음 .. 아니 맘님의 마음을..
아드님은 다알고 이해하면서
기대에 어긋나지않는..
착한 아드님이 될거라 믿어요..
- 맘님 맘님 Y
- 2005.10.09 11:16
고맙습니다.
언제나 포근하게 안아주시는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언제나 포근하게 안아주시는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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