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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우리 나누우리 Y
- 2005.10.22 14:14
한번도 본적도...대화를 나눈적도없는 조상님이시긴하지만
그분을 잘 섬김을 보여주는것이 백번의 말로 보여주는것보다
자녀들의 참 교육이 되는거지요...
맘님의 따뜻한 마음이 참으로 아름다워 보입니다...
그런 자녀들 또한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자라게 함으로써
휼륭한 한석봉의 어머님처럼 되는것이지요...
암튼 고운마음 오래오래 간직하시고 주말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그분을 잘 섬김을 보여주는것이 백번의 말로 보여주는것보다
자녀들의 참 교육이 되는거지요...
맘님의 따뜻한 마음이 참으로 아름다워 보입니다...
그런 자녀들 또한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자라게 함으로써
휼륭한 한석봉의 어머님처럼 되는것이지요...
암튼 고운마음 오래오래 간직하시고 주말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 맘님 맘님 Y
- 2005.10.22 16:56
감사합니다. 내가 아무리 잘한들 우리 어른님들 못따라가는것 같아요.
그냥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그냥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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