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주인님 허락도없이
스크렙하여갑니다 너무 아름다운 글과 그림이 .. 죄송합니다 일기도 참 아름답게 쓰셧네요 솔직하게 그려진 글이구요..고운날 되세요. 버들
곱게 봐 주셔서 고맙구요.
자주 놀러 오세요...ㅎ 님두.. 고운날 되시구요...^^*
맛나고 행복한 식사시간 이였겠네요. ^^
아드님도 연수 잘 다녀오시기 빌게요.. ^ ^ *
ㅎ...
감사해요. 덕분에도.. 행복하게 살께요...^^*
ㅋ.ㅋ
고기 맛있게 드셨는데 제껀 없나요-?? 잉~!! 맘 누님 미--워-ㅠ.ㅠ;; 철마...정관... 크~ 올만에 들어보네요~*^^*
ㅎ...
부산을 좀 아세요..? 오시면 고기 드리지요..뭐!! 고운밤 되시구요...^^*
정말인감유-?? *^^*
화들짝----기쁨. ^-------------^*감사,감사 부산 가기전에 말씀 드리죠...^^*
부산오심..
아데나님두 있구.. 이번에 이쁜이 아우님 오기로 했는데 비땜에 못왔잖아요.. 에유~~ 비가 원수양~~~
에구...
그렇군요~ㅠ.ㅠ;; 비가 웬수네요...쯔..쯔 이쁜이님 못오시어 맘 아프겠당~!! 담 기회에 한번 맞춰보자구요...*^^* 모든분과..!! 아마 맘 누님이 가이드 하셔야 할걸요...ㅋ.ㅋ
나두 나지만..
백조님두 일가견이...ㅎ 이뿐이 아우님 움직일때.. 한번 맞춰 봅시다.. 재밌겠는데요..ㅎㅎ
ㅎ...
만남이란거.. 쉽고도 어렵더라구요. 이렇게 쉽게 말 하지만 .. 그게 쉽겠나요. 부산있는 우리도 못보는데...ㅎㅎ 짬뽕이 상하고 또 상해도..ㅎ 울 아우님 별르고 별르는데.. 글쎄요......^^* |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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