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
저도 추억이 ... 울 옆지기랑 연애하던 곳이어요 ㅎㅎㅎ 다시 가보구 싶어요 어떻게 변했는지.. ^^
그러세요..?
섬 까지나...ㅎ 고운추억 가슴에 깊이 간직하고 많이 사랑하며 살아요...^^*
남이섬 !! 까마득한 아가씨 때 가 보구
그 뒤로 한 번도 못같네요^^ 토막 휴가를 즐기다 보니 벌써 어제네요..서울 관악산에 갔다왔거든요...아이들은 계곡에서 놀구 함 께한 일행이랑은 그늘에서 수다떨고.ㅎㅎ 그러고 왔네요^^ 맘님은 언제든지 내키시면 간다구여?? 부럽군요...아이들 빨리크면 저두 그렇게 떠나고 싶네요^^
그럼요...
우린 이제 할일이 없어요. 결혼을 안했다 뿐이지 다 컸으니까요. 자주 자주 다녀요. 울 신랑이랑 , 아님 친구들이랑... 즐기며 사는일밖에 .. 남은게 없잖아요...^^*
저희는 주도 동해쪽으로 많이 갔었드랬습니다.
속초며 대포항이며 동해안의 풍경을 많이 좋아하는 관계로 말이죠. 부산계시죠? 저를 많이 챙겨주시는 강아님도 그쪽인데... 아시는지요! 한번 인사 나누심도 괞찮을듯해서요... 그냥 저의 생각에...
그러세요..?
인사할때가 되면 해 지겠지요..ㅎ 여러가지로 챙겨 주셔서 감사해요.. 우린 고운인연이니까... 글치요..? 더운날들.... 잘~~~ 보냅시다..^^*
남이섬..........재수할때
학원의 오빠와 친구와 4명이서 놀러갔는데.....진짜 재밌고 좋았는데... 아마도 지금은 많이 달라졌겠지요...벌써20년세월인데...ㅎ 올 가을에 꼭 한번 가봐야지........ 근데...이제는 어딜가든 교통이 장난이 아니라서..ㅋㅋ
평일때 가세요.. 시간나심.. 그리구.. 넘 멀죠..? 사회생활 하니 주말아님 안되겠구나... 참..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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