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 * 박새랑도 놀구요 ㅎ 나무는 가을이 되어 잎이 떨어진 뒤라야 꽃 피던 가지와 무성하던 잎이 다 헛된 영화였음을 알고 사람은 죽어서 관뚜껑을 닫기에 이르러서야 자손과 재화가 쓸데 없음을 안다 채근담에서... *인물,동물의 향기 202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