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낭송의 향기 15282

길가에 풀처럼 그냥 살면 됩니다

♡길가에 풀처럼 그냥 살면 됩니다♡ -법륜스님- 우리는 흔히 왜 사느냐고 인생의 의미를 묻습니다. 그러나 삶에는 특별한 의미가 없습니다. 인생은 의미를 갖고 사는게 아니라 그냥 사는 겁니다 삶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 마세요 그러면 또 하나의 굴레만 늘게 됩니다 우리 인생은 길가에 피어 있는 한 포기 풀꽃입니다. 길가에 풀처럼 그냥 살면 됩니다. "나는 특별한 존재다. 나는 특별해야 한다." 이런 생각 때문에 자신의 하루 하루 삶에 만족 못하고 늘 초조하고 불안하고 후회하는 것입니다. 특별한 존재가 아님을 알면 특별한 존재가 되고 특별한 존재라고 잘못 알고 있으면 어리석은 중생이 되는 겁니다. 내가 특별한 존재라는 생각을 내려놓고 길가에 피어 있는 한 포기 풀꽃같은 존재라는 것을 자각한다면 인생이 그대로..

마음 바라보기

인생에도 수업료가 있다. 귀한 것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하고 기약이 없는 인내를 해야 할 때도 있다. 하지만 대가를 크게 치를수록 오래 기다리고 배울수록 인생은 깊고, 넓어진다. 인생이 깊고 넓어지지 않아도 좋으니 조금 편했으면... 자기 욕심이 없어지지 않는 한, 비교하는 마음이 없어지지 않는 한 편함은 없는듯요^^;; 오늘도 인생을 배웁니다~~^^

정답없는 삶

정답 없는 삶 삶이 무엇이냐고 묻는 너에게 무엇이라고 말해줄까? 아름답다고, 기쁨이라고, 슬픔이라고 말해줄까? 우리들의 삶이란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단다. 우리들의 삶이란 나이들어가면서 알 수 있단다. 삶에는 정답이 없다고들 하더구나 사람마다 그들의 삶의 모습이 다르기 때문이 아니겠니? 삶이 무엇이냐고 묻는 너에게 말해주고 싶구나. 우리들의 삶이란. 가꿀수록 아름다운것이라고 살아갈수록 애착이 가는 것이라고. 용혜원... *친구님들 염려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신고합니다~~~

이쁜마음 이쁜모습

이쁜마음~이쁜모습.!!! 지금은 세월의 유수함에 중년의 나이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가 그랬지요 인생에서는 지식보다 경륜이 삶을 윤택하게 한다구요 온갖 고초을 겪고 산전수전 겪다보면 삶의 지혜도 깨닫고 사랑이 뭔지 인생이 뭔지 아픔이 뭔지 그리고 그리움은 추억이라는 것을 따로 배우지 않아도 우린 터득하며 살아갑니다. 행복을 추구 할려면 배려와 희생이 필요하고 만연의 웃음을 지을려면 마음이 순백해야 하고 사랑을 받을려면 내가 먼저 사랑을 배풀어야 하고 기쁨의 삶을 누릴려면 감사할줄 알아야 하지요 무엇보다 인연의 귀함을 알아야 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것도 괴로워 하는것도 인연의 끈을 놓치고 싶지않은 본능에서 귀중함과 소중함을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스님께서 마음을 비워버리면 가볍다 하셨습니다. 욕심에..

아침에 일어나면 침부터 뱉어라

?아침에 일어나면 침부터 뱉어라! 자고 일어나 물 마시기 전에 꼭 침을 뱉어야 하는 이유를 알아봅니다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물을 마시면 건강에 좋다는 말이 있지만, 그전에 반드시 침을 뱉어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침을 뱉으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이유를 알아봅니다. 아침 입속은 세균 은신처 자고 일어난 상태의 입안에는 상주하고 있는 균들이 많습니다. 그 균들 중에는 좋은 균도 있지만 유해균도 다수 포함돼 있죠. 주보훈 스타28치과 전문의가 건강 전문 팟캐스트 ‘윤영미의 헬스톡’에 출연해 “ 아침에 일어나 입속 유해균을 밖으로 배출해주어야 한다”고 말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입속 유해균들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몸을 공격하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세균들이죠. 특히 입속은 따뜻하..

나그네 인것을

"나그네" 인것을... 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하고 울기도하고 애절한 사연 서로 나누다 갈랫길 돌아서면 어차피 헤어질 "사람"들 더 사랑해 줄 걸 후회할 것인데 왜 그리 못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도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했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시간,배풀어주고, 또 줘도 남은 것들인데 웬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신세인가..? 그날이 오면 다 벗고 갈텐데 무거운 옷도, 화려한 명예의 웃도, 자랑스런 고운 모습도 따뜻이 서로를 위로 하며 살아야 하는데 왜 그리 "마음의 문"만 닫아걸고, 더 사랑하지 않았는지 "천년"을 살면 그러할까...? "만년"을 살면 그러리오...? "사랑"한 만큼 사랑받고, 도와준 만큼 "도..

한번 넘어졌다고...

한 번 넘어졌다고 낙심하지 마세요. 많이 넘어지는 사람만이 쉽게 일어나는 법을 배웁니다. 살다보면 지금보다 더 많이 넘어질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갈피를 잡지 못하고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축 처진 어깨로 앉아 있지 마세요. 일어나세요. 넘어진 자리가 끝이 아닙니다. 넘어진 그 자리가, 눈물 흘린 그 자리가, 포기하려 했던 그 자리가 새로운 출발점 입니다. 시작하는 순간 모든 일이 가능해집니다. 당신이니까 가능합니다. 당신이니까 해낼 수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니까. . . . . . 힘내서 다시 툭툭 털고 일어나는 당신을 격려합니다. 오늘도 당신을 믿습니다. 토닥토닥~~ 행복한 오늘 되세요!!

나그네 인것을

"나그네" 인것을... 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하고 울기도하고 애절한 사연 서로 나누다 갈랫길 돌아서면 어차피 헤어질 "사람"들 더 사랑해 줄 걸 후회할 것인데 왜 그리 못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도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했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시간,배풀어주고, 또 줘도 남은 것들인데 웬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신세인가..? 그날이 오면 다 벗고 갈텐데 무거운 옷도, 화려한 명예의 웃도, 자랑스런 고운 모습도 따뜻이 서로를 위로 하며 살아야 하는데 왜 그리 "마음의 문"만 닫아걸고, 더 사랑하지 않았는지 "천년"을 살면 그러할까...? "만년"을 살면 그러리오...? "사랑"한 만큼 사랑받고, 도와준 만큼 "도..

정답 없는 삶

정답 없는 삶 삶이 무엇이냐고 묻는 너에게 무엇이라고 말해줄까? 아름답다고, 기쁨이라고, 슬픔이라고 말해줄까? 우리들의 삶이란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단다. 우리들의 삶이란 나이들어가면서 알 수 있단다. 삶에는 정답이 없다고들 하더구나 사람마다 그들의 삶의 모습이 다르기 때문이 아니겠니? 삶이 무엇이냐고 묻는 너에게 말해주고 싶구나. 우리들의 삶이란. 가꿀수록 아름다운것이라고 살아갈수록 애착이 가는 것이라고. 용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