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낭송의 향기 15282

조상의 신분

☆ 조상의 신분 ☆ 조선시대 노비 신분으로 참판 댁 종으로 살던 반석평은 주인집 아들이 공부하는 동안 몰래 밖에서 도둑 공부를 하는 등 공부에 대한 열의를 보였습니다. 이에 반석평의 재능이 대단하다는 것을 눈치 챈 주인은 그의 노비 문서를 불태우고 반석평을어느 돈없는 양반 집의 양자로 들어 가도록 주선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반석평은 양반 신분을 얻게 되고 1507년 과거에 급제하여 후에 형조판서의 자리에 오릅니다. 형조판서 시절 어느 날, 길을 가다가 자신의 노비 신분을 없애 준 주인의 아들을 만나게 되는데, 주인 집안은 몰락했고 그 아들인 이오성은 가난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종 2품인 반석평은 그를 보자 바로 수레에서 내려와 절을 합니다. 후에 반석평은 중종에게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이오성에게 ..

하루일과를 웃음으로

하루일과를 웃음으로..... 가 다가 웃고 나 서다가 웃고 다 가서서 웃고 라 일락 꽃처럼 활짝 웃고 마 음속 까지 웃고 바 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웃고 사 랑하듯 웃고 아 침부터 웃고 차 안에서도 웃고 카 네이션 꽃처럼 웃고 타 인에게도 웃고 파 도처럼 시원하게 웃고 하 루를 시작하면서 웃고... 웃음은 만병의 통치약 입니다 많이 웃는 오늘 되세요 ㅍㅎㅎ~~~

나를 표현하는 방법 10가지

1. 상대방의 말을 잘 듣는다. 개인감정이나 고정 관념을 보태지 않고 듣는 습관을 가져야 상대의 정확한 의도를 파악할 수 있다. 2. 논리적으로 말한다. 정확한 근거도 없이 무책임하게 말하면 의사전달이 모호해져 상대방의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쉽다. 3. 감정을 앞세우지 않는다. 언어에 감정이 개입되면 참뜻을 파악하기 힘들다. 4. 핵심을 요약하고 압축한다. 말도 돈처럼 절약해야 한다. 쓸데없이 길게 말하면 핵심이 흐려진다. 또 말을 자꾸 반복하는 습관은 좋지 않다. 5. 예의를 지킨다. 무례하게 말하는 것과 나의 주장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것과는 다르다. 반대 의견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상대의 대응도 달라진다는 것을 명심한다. 6. 상황과 대상에 따라 말하는 요령이 ..

하루일과를 웃음으로

하루일과를 웃음으로..... 가 다가 웃고 나 서다가 웃고 다 가서서 웃고 라 일락 꽃처럼 활짝 웃고 마 음속 까지 웃고 바 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웃고 사 랑하듯 웃고 아 침부터 웃고 차 안에서도 웃고 카 네이션 꽃처럼 웃고 타 인에게도 웃고 파 도처럼 시원하게 웃고 하 루를 시작하면서 웃고... 웃음은 만병의 통치약 입니다 많이 웃는 오늘 되세요 ㅍㅎㅎ~~~

사랑아 가까이 오지마

사랑아, 가까이 오지마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서로 그리워할 만큼의 거리, 서로 이해할 수 있는 만큼의 거리, 서로 소유하지 않고 자유를 줄 수 있는 거리, 서로 불신하지 않고 신뢰할 수 있는 거리, 그 거리를 유지해야만 관계가 더 오래갈 수 있습니다. 내 편으로 만들고 관계를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집착보다는, 때로는 제3자인 것처럼 한걸음 물러나 관망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김현태(내 마음 들었다 놨다)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