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결혼기념일날... ㅎ... 아침에 눈을 뜨니 머리위에 놓여진 것입니다. 어젯밤에 신랑이 " 내일 저녁 먹자 "고 하더니... 무슨 영문인지 몰라서 낮에 모임에서 먹어야 하니 다음에 하자고 했는데 오늘이 우리 결혼기념일 이네요. 내가 이렇게나 정신이 없답니다. 언제나 이맘때가 되면 저 돼지가 나한테로 오.. *마음의 향기* 2016.12.19
[스크랩] 통영에서... 길을 잘 몰라 어떻게 가다보니 통영 선착장이 나왔는데 시간이 오래되어 횟집을 찾는다고 .. 복잡기도 말도 못하겠구.. 부산같으면 바닷가에 가면 모두가 횟집이건만 여기는 횟집이 많이 더물었네요 허기야 우리가 몰라서 못찾을수도 있지만... 통영 활어시장을 봤지만 너무 복잡고 주차.. *마음의 향기* 2016.12.19
[스크랩] 사상 장산 해물탕집 바깥 날씨가 추워서 정신없이 식당으로 들어서서는 해물탕 중자를 시켰는데 ... 처음에 이렇게 도착을 했네요. 말을 안해도 종업원이 알아서 시간이 되니 와서는... 에구... 이 많은걸 어떻게 먹누... 종업원이 다 자르고 정리해서 먹기 직전의 해물탕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오면서 보니 다.. *마음의 향기* 2016.12.19
[스크랩] 신랑이랑 저녁을... 하루종일 딩굴자니 하도 지겨워서.. 겨울 옷 정리 좀 하고는.. 저녁에 신랑 만나자고 하니...ㅎ 또 뭐가 먹고 싶습니까? 하면서 나타난 신랑이랑 롯데 백화점 마주보는곳 횟집으로 갔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찌께다시...ㅎ 이게 오늘의 주요리인 제일 작은 회 한접시 3만원이랍니다. 처음 가.. *마음의 향기* 2016.12.19
[스크랩] 거제리 세브란스 유방외과 거제리에 있는 세브란스 유방외과 입니다 부산역앞에서 13년정도 하다가 여기로 이사온지 3년 정도 됐다고 하는군요. 유방... 하니 모두가 여기로 가라고 해서 집옆에 백병원과 나의 주치의를 두고 찾아온곳입니다 깨끗하고 친절하고... 울딸이 이렇게 친절한 병원 처음 봤다고 하더군요. .. *마음의 향기* 2016.12.19
[스크랩] 일본음식점 겐짱카레집 언제나 처럼 울 신랑 신문보고 생각해 뒀던 중앙동 겐짱카레집 때마춰 40계단 축제도 있고해서 나오라 하더군요 딸래미랑 좀 일찍 나서서는 축제도 보고 용두산공원도 다녀오고.. 신랑올시간 마춰왔지만.. 식당에서는 5시 30분이라야 주문을 받는다고 하여 또 사람이 오니 그시간까지 좀 .. *마음의 향기* 2016.12.19
[스크랩] ㅎ.. 뽈찜!! 꽤나 넓고 손남도 많은곳인데... 우리나 너무 빨리 가는바람에...ㅎ 다 먹고 나올때는 손님들이 막~ 오시더군요. 식당이 엄청 넓어서 저 안쪽은 보이지도 않구요. 정리도 잘되고 꽤나 깨끗한곳입니다 이번이 두번째 인데 친정 아버지 모시구... 돈을 동생 부부가 냈지만...ㅎㅎㅎ 뽈찜이 금.. *마음의 향기* 2016.12.19
[스크랩] 승혜네가 차려준 울신랑 생일축하 오늘의 주 요리입니다. 우리가 너무 빨리 식당으로 가서.. 손님이 하나도 없구.. 나올려하니 이제사 손님들이 오시더니만..ㅎㅎ 울 신랑이 때를 시간을 못넘겨요....^^* 완전 별미... 식탐은 몸에 좋을게 하나도 없는데.. 며칠은 외식을 해도 많이 참고 작게 먹었었는데.... 오늘은 아니올시다.. *마음의 향기* 2016.12.19
[스크랩] 오늘의 회식장 오늘의 주 요리랍니다. 쳐다만 봐도 배가 불러...ㅎ 야채랑 다른걸로 대강하고.. 갈비는 싸서 왔죠....ㅎㅎ 주로 젊은이들이 오는곳 딸 아님 울신랑이랑 나는 이런곳 엄두도 못낼터인데.. 한번씩 백수지만 우리가 못가볼곳을 구경시켜 준답니다. 그래도.. 빨리 시집이나 가면 좋겠구만....^^*.. *마음의 향기* 2016.12.19
[스크랩] 강서구 강동동 "인마이메모리" 레스토랑 저.... 뒤로 보이는 논밭은 지금은 허허 벌판 같지만 사계절의 변화를 가장 많이 느낀다고 한다. 벼논에 물이 차면 호수에 떠 있는 듯한 착각이 들고 벼가 자라기 시작하면 잔디밭 한가운데있는 집이되고 가을에는 황금들녘 겨울에 눈이라도 오게되면 시베리아 벌판에 왔는 착각이든다구... *마음의 향기* 2016.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