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웃음의 향기 769

여성용 비아그라

후훗~~~ 여성용 비아그라가 종류별로 나왔다는데, 남성분들께 참으로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1. 아끼그라 남편에게 뭐 사자고 조르거나 물건 헤프게 사는 충동적 구매성이 있는 아내에게 먹이면 낭비벽이 사라지는 효과를 보게 됩니다. 2. 참~ 그라 비아그라와 정반대의 효능을 지닌 것으로 밤을 참지 못하는 솔로 혹은 남편을 출장 보낸 아내, 기러기족을 위한 여성용 비아그라이며 좀 편안하게 숙면을 원할 때 복용하면 됩니다. 3. 좀 있그라 쉬는 날 피곤하다고 집에만 있는 남편에게 외출하자고 닦달하는 아내에게 먹이면 산으로 들로 놀러가자거나 쇼핑하러 나가자고 보채는 증상이 사라지게 됩니다. 4. 착하그라 악처에게 이 약을 먹이면 착하게 변하고 부탁하면 '흥' 하던 버릇도 샥~ 고쳐진다. 가격이 조금 비싼게 ..

미친놈 시리즈

♡ 미친놈 씨리즈 ♡ *집.재산 다물려주고 자식에게 붙어 사는놈 *친구 말한디에 보증서주고 집도 절도없이 길거리에 나앉은놈 *한입에 먹으려고 전재산 주식투자해 거지가 되는놈 *10억대 부동산 부자가 단칸방에서 밥해먹고 사는놈 *통장에 수억원 돈넣어 놓고 휴지줍고 사는놈 *사이비종교에 재산헌납하고 산속으로 들어가는놈 *집 팔아서 자식놈 사업밑천 다 대주는놈 *손주녀석 봐주느라고 못 놀러가는놈 *뼈빠지게 퇴직금 받아서 자식들에게 다 돈 꿔주는놈 *재산도 얼마 되지 않은 말년에 선보러 다니는놈 *28청춘 한창인놈이 애딸린 이혼녀에게 장가간다는 놈 *선거에 3번 떨어지고도 빚내서 또 출마하는놈 *집.재산.돈 다 물려주고 자식들이 구박한다고 고소하는놈 *60넘어 사업하겠다고 집 저당잡히는놈 *70세에 드라이버 거..

마누라 판매광고

♡웃겨서~^^ 펌 ㅋ♡ 전에는 마누라가 남편을 헐값에 내놓았는데. 이번엔 남편이 마누라 내놓아 웃겨서 퍼왔습니다 이 남편을 어찌 해야 좋을까요? ㅋㅋ 제목: ☆ 마누라 판매 광고 ☆ ☆드디어 출시☆ (2021년 4월 한정판) 마누라 팔아요 40여년전 어느 예식장에서 구입하였고 구청에 신고된 국산정품 입니다 구입당시에는 눈이 뒤집혀서 신품인줄 알았는데 사용한 흔적이 있는 제품 이더군요 처음에는 신기하고 귀여워서 밤낮으로 사용하였으나 갈수록 만족도가 떨어져 요즘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방치해 놓은 상태입니다 구입당시 2년간 심사숙고하여 고가의 작업비를 들여 선택한 제품입니다 상세한 제품 사양은 크기 160cm에 중량 60kg이며 앞밤바에 약간의 기스있으나 못쓸 정도는 아닙니다 구입 당시는 중량 45kg였으나 ..

꺼벙이 남편의 일기

꺼벙이 남편의 일기 0月 0日 아내가 애를 보라고 해서 열심히 애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다가 아내에게 머리통을 맞았다. 너무 아팠다! ~~~~~~~~~~~~~~~ 0月 0日 아내가 빨래를 개주라해서 개한테 빨래 다주었다가 아내한테 복날 개 맞듯이 맞았다 완죤 개됐다 ~~~~~~~~~~~~~~~~~~ 0月 0日 아내가 세탁기를 돌리라고 해서 있는 힘을 다해 세탁기를 돌렸다. 세 바퀴쯤 돌리고 있는데, 아내에게 행주로 눈탱이를 얻어 맞았다. 그래도 행주는 많이 아프지 않아서 행복했다! ~~~~~~~~~~~~~~~~~~ 0月 0日 아내가 커튼을 치라고 해서 커튼을 툭툭툭 계속 치고 있는데, 아내가 손톱으로 얼굴을 할퀴었다. 왜 할퀴는지 모르지만 아마 사랑의 표현인가 보다. 얼굴에 생채기가 났지만 스치고 지나간..

머리 좀 식히세요

*머리좀 식히세요! * 결혼해서 아들을 낳았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똑똑한 아이가 되라고 "아인슈타인" 우유를 먹여 키웠습니다. 근데 이놈이 초등학교 다니는데 영~ 세계적 인물은 못될거 같아서 우유를 바꿨습니다. 서울대학 이라도 가라고 "서울 우유"로요. 근데 이놈이 중학교를 가더니 서울대도 가기 힘들듯 합니다. 아쉽지만 한 단계 낮춰야 할것같아 "연세 우유"로 바꿨습니다. 근데 실력이 택도 없어 마음을 비우고 좀 더 낮춰서 건국대학이라도 가라고 "건국 우유"를 먹였습니다. 그런데 이놈이..ㅠㅠ 고등학생이 되니 건국대 근처도 못갈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유를 바꿨습니다. "저지방 우유" 로요 저어~~쪽 지방에 있는 대학이라도 붙어주길 간절히 기원하면서 . . . . . 그런데 그것도 힘들어 보여서..

할머니의 누드

*할머니의 누드* 시엄니가 저녁에 며느리방에 가보니, 며느리가 홀딱 벗고 있었다 놀란 시엄니 " 아니, 넌 왜 다 벗고 있니? " "어머니, 모르셨어요? 밤엔 이게 정장이쟎아요 ~" 시엄니 충격받았지만, 본인도 해보기로 했다. 본인방에서 올 누드로 남편을 기다렸다 할아버지가 들어와서 홀딱 벗은 할마시를 보고 놀랐다 "아니, 이 망구가 왜 홀딱 벗고 있어? " "여보, 밤엔 이게 정장이라우" 할아버지가 뭐라 그랬을까요? " " " "이 할망구야 좀 다려입지~" 오늘도 웃자웃자!....ㅋㅋ

젓소부인의 유래

젓소부인의 유래... 옛날 어느 마을에 나이든 부부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부인의 별명이 "젖소부인”이었다. 하루는 그 동네에 새로 이사를 온 총각이 그 소문을 듣고... 부인을 유심히 보았으나 가슴이... 보통의 여자와 그리 차이가 나지 않고 젖소만큼 풍만치가 않은 것이었다. 그래서 동네 총각들에게 물어보니... 대답은 않고 직접 밤에 확인을 해 보라고 하는 것이었다. 어느 날 그는 몰래 담을 뛰어넘어 그들 부부의 방을 엿보기로 하였다. 그날도 부부는 한참 사랑을 나누고 있는데... 해도 해도 끝이 없이, 부인이 요구를 하는 것이었다. 남편은 이미 나이가 있어서 도저히, 더 이상부인의 욕구를 들어 줄 수 없게 되자... 한마디 하는 것이었다. “졌소...부인... 오늘도 내가...졌소.” 그..

적당한 횟수는?

~ 부부관계의 적당한 횟수는 ~ 어느 부부가 부부관계 문제로 목사님께 상담을 받았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 후 단도직입적으로 남편이 목사님께 물었다. "목사님, 적당한 부부관계 횟수는 얼마나 될까요?" "성경적으로 말하면 일주일에 두 번입니다.” "네? 성경에 부부관계 횟수까지 나오나요?" 목사님이 말하기를 "성경에 "화목하라"로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화,목" 하세요. ㅋㅋ 사채형님들은 "수,금"하고 술꾼들은 "토"하고 지난달 안했으면 "금,월"에 하고 어제 못했으면 "금,일"에 하고 정 안 돼면 "수,일"내 하고 건설쪽 종사 하시면 "토,목"하거나 "목,수"하고 신나면 "월~쑤"하고 솜 공장 다니시면 "목,화"하고 스포츠 좋아하시면 "토,토"하고 활명수 좋아하시면 "일,화"하고 ... 즐건 하루되세..

한자성어

--- 한자성어 --- " 경상도버젼" 臥以來算老 (와이래산노) – 엎드려 오는 세월을 헤아리며 사는 노년 (인생무상을 말함) 雨夜屯冬(우야둔동) – 겨울을 기다리는 밤비가 내리는구나 母夏時努(모하시노) –어머님은 여름시절 노력으로 힘이드시네 苦魔害拏(고마해라) – 괴로움과 마귀가 해치려 붙잡아도 정신을 차리라는 뜻 魔理巫多(마이무다) – 수많은 무인이 마귀를 물리치듯 매사 공을 들이라는 뜻. 五茁嚴拏(오줄엄나) – 다섯가지 줄기를 엄히 지켜야한다 (삼강오륜의 다섯줄기) 氷時色氣(빙시색기) – 얼음이 어는 시기에 색의 기가 되살아 나니 (겨울에 할일없이 색만 즐기는것을 경계하란뜻) 知剌汗多(지랄한다) – 지식이 흩어지면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느니라 文登自晳(문등자석) – 학문이 높이 오르면 스스로 밝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