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웃음의 향기 769

웃고 즐기세요

그냥 웃고 즐기세요~~ 미장원에서... 너무 웃기고, 너무 맞고, 그래서 퍼왔습니다 여자가 늙어 필요한것 1 돈 2 딸 3 건강 4 친구 5 찜질방 아들이란? 사춘기가 되면 남남 군대가면 손님 장가가면 사돈 낳을땐 1촌 대학가면 4촌 군에서 제대하면 8촌 장가가면 사돈의 8촌 애 낳으면 동포 이민가면 해외동포 잘난 아들은 나라의 아들 돈잘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빚진 아들은 내 아들 자녀들을 출가시키면? 장가간 아들은 큰도둑 시집간 딸은 이쁜도둑 며느리는 좀도둑 손자들은 떼강도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미친 여자 3인방?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며느리 남편을 아들로 착각하는 여 딸 둘에 아들 하나..

마음사용설명서

참! 누가 만들었는지 재미있고 그럴듯합니다♧ ♥마음사용설명서♥ 고통은... 10개월 무이자 할부를 활용하고. 감동은... 일시불로 구입할 것. 사랑은... 30년 만기 국채를, 우정은... 연금처럼 납입할 것을 권함. 감사는... 밑반찬처럼 항상 차려놓고, 슬픔은... 소식할 것. 고독은... 풍성한 채소로 만든 샐러드 처럼 싱싱하게, 이해는... 뜨거운 찌개를 먹듯 천천히, 용서는... 동치미를 먹듯 시원하게 섭취할 것. 기쁨은... 인심 좋은 국밥집 아주머니처럼 차리고, 상처는... 계란처럼 잘 풀어줄 것. 오해는... 잘게 다져 이해와 버무리고, 실수는... 굳이 넣지 않아도 되는 통깨처럼 다룰 것. 고통은... 편식하고, 행복은... 가끔 과식할 것을 허락함. 슬픔이면서 기쁨인 연애는... 초콜릿..

남자의 인생

남자의 인생 병원에 눈탱이가 시퍼렇게 멍든 남자들이 치료를 받으러 왔다 이들은 50, 60, 70, 80대 고루 분포되어 있었다 병원을 찾은 이유는... 모두 마누라에게 얻어 맞았는데 그 이유가 각 각 달랐다 간호사. 50대에게 아저씨 어쩌다 이렇게 맞았어요? 환자1 통장 보여 달랬더니 그건 봐서 뭐할거냐고 한방 들어옵니다 간호사, 60대에게 어쩌다 이렇게 맞았어요? 환자 2 밥 달랬더니 손은 뒀다 뭐하는데 쓰는거냐고 한방 맞았습니다 간호사, 70대에게 어쩌다 이렇게 맞았습니까? 환자 3 마누라 화장하길래 어디 가냐고 물었더니 그건 알아서 뭐할 거냐고 하면서 한방 쌔게 들어 옵디다 간호사, 80대에게 아이고 많이도 다치셨습니다 할아버지 어쩌다 이렇게 다치셨어요? 환자 4 . . . 제기럴... 아침에 눈..

ㅎㅎㅎ...

ㅎㅎㅎㅎ웃겨 여자가 늙어서 꼭! 필요한것 1 돈 2 딸 3 건강 4 친구 5 찜질방 남자가 늙어 필요한것 1 부인 2 아내 3 집사람 4 와이프 5 애들엄마 아들이란? 사춘기가 되면 남남 군대가면 손님 장가가면 사돈 낳을땐 1촌 대학가면 4촌 군에서 제대하면 8촌 장가가면 사돈의 8촌 애 낳으면 동포 이민가면 해외동포 잘난 아들은 나라의 아들 돈잘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빚진 아들은 내 아들 자녀들을 출가시키면? 장가간 아들은 큰도둑 시집간 딸은 이쁜도둑 며느리는 좀도둑 손자들은 떼강도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미친 여자 3인방?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며느리 남편을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딸 둘에..

웃어봐요 ㅎ

클럽하우스 락커룸 클럽하우스 락커룸에서 몇 사람이 옷을 갈아 입고 있었다. 그때 벤치 위에 있던 휴대폰이 울렸고 한 친구가 받았다. "여보세요" "여보? 나야." "응" "아직 골프장이야?" "그래" "나 지금 백화점인데 마음에 꼭 드는 밍크 코트가 있어서..." "얼만데?" "천 오백" "마음에 들면 사." "고마워. 그리고 좀 전에 벤츠 매장에 갔었는데 신형 모델이 2억 밖에 안한데. 작년에 산 BMW 바꿀 때도 된 것 같구..." "그래. 사도록 해. 이왕이면 풀 옵션으로 하고" "자기 고마워. 참! 한가지 더 말할 게 있는데..." "뭔 데?" "아침에 부동산에서 전화 왔는데, 풀장과 테니스 코트가 딸린 바닷가 전망좋은 저택이 매물로 나왔는데 좋은 가격이라네. " "얼마?" "20억이면 될 것 같..

오복남과 오복녀

오복남 五福男 첫 째 : 건강해야 한다. 둘 째 : 돈이 있어야 한다. 셋 째 : 딸이 있어야 한다. 넷 째 : 친구가 있어야 한다. 다섯째 : 애인이 있어야 한다. 오복녀 五福女 첫 째 : 건강해야 한다. 둘 째 : 돈이 있어야 한다 셋 째 : 딸이 있어야 한다. 넷 째 : 친구가 있어야 한다. 다섯째 : 남편이 없어야 한다. ㅎ, 언제나 미소짓는 날들 되셔요~~~

놀부의 시계

놀부의 시계 놀부가 죽어서 천국으로 갈지 지옥으로 갈지 정하는 곳에 왔다 놀부가 이리저리 둘러보니 여기저기 시계가 보였다 놀부 : 여긴 왜 이렇게 시계가 많죠? 안내원 : 저 시계들은 자신이 나쁜일을 많이 할수록 빨라지는 시계예요 그말을 듣고 놀부는 자신의 시계를 찾아 보았는데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았다 놀부는 의아한 마음으로 안내원에게 물었다 놀부 : 전 나쁜 일을 하나도 안해서 시계가 없나보죠? 안내원의 말이 가관이다 안내원 : 놀부님껀 너무 빨리 돌아서 옥황상제님 선풍기로 쓰고 있는데요 ㅎㅎㅎ.....

웃으면 복이와요

경상도 출신 초등학교 교사가 서울로 발령, 첫 수업이 시작 되어 "연못 속의 작은 생물들"이란 단원을 가르치게 되었다. 생물들의 그림을 보여주며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못 속에 작은 생물들이 억수로 많제~~, 그쟈?" 아이들이 의아한 표정으로 선생님을 바라보며 "선생님!, 억수로가 무슨 말입니까? 하고 물으니 선생님은 그것도 모르나???, "쌔-삐맀~따 는 뜻 아이가~?" 아이들이 또 눈을 깜빡거리며 "선생님~!!, 쌔-삐맀따는 말은 무슨 뜻인데요?" 선생님은 약간 화가났습니다 "그것은 수두룩 빽빽!! 하다는 뜻이야" 다시말해서 "항~거석 있다 는 말이다." 그래도 이해를 못한 아이들은 선생님께 다시 물었다. "선생님, 수두룩 빽빽과 항거석은 또 무슨 말입니까?" 그렇게 설명을 자세하게 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