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웃음의 향기 769

블랑카

불랑카...오랜만에. 한번만나.보자 친구들...62 .. 안녕하세요?? 블랑카 입니다...!! 저 한국에 온지 몇 년 됐어요... 한국와서 봉숙이 만나서 결혼도 했어요^^~. 저 처음에 한국 왔을 때 한국은 간식도 너~무 무서운 거 같았어요. 저 점심먹고 왔더니, 과장님이~ "블랑카,!! 입가심으로 개피사탕 먹을래?? 했어요. 저 한국사람들 소피국 먹는거 알았지만, 개피까지 사탕으로 먹을 줄 몰랐어요. 저 드라큐라도 아니고 무슨 개피로 입가심 하냐고, 싫타~~고 했더니, 과장님이 "그럼 눈깔사턍은 어때??" 하셨어요~~ 저 너무 놀라서 "그거 누구꺼냐고??" 했더니, 과장님 씨~익 웃으면서,,,, "내가 사장꺼 몰래 빼왔어~" 했어요. 저, 기절했어요~~ 눈떠보니 과장님 저 보면서 "기력 많이 약해졌다며..

잠시 웃고 가실께요

잠시 웃고 가실께요! ♡ 사람이 할 수 없는 16가지 진짜 신기함 ~~ 자세히 눈 크게뜨고 읽으셔야 합니다. 1. 사람은 자기 머리카락을 셀 수 없음. 2. 사람은 목을 90도로 회전 못함. 3. 사람은 혀를 내밀고 숨을 쉴 수 없음. 4. 당신은 지금 3번을 시도하고 있는 중임. 5.혀를 집어 넣으셈...ㅋㅋ 7. 당신은 지금 4번을 보며 미소짓고 있는 중임. 8. 당신은 지금 6번이 없는 걸 인식 못함. 9. 당신은 6번이 있는지 확인 중이군요 10. 당신은 지금 웃고 있을 것임. 12. 지금 혹시 복사해서 어디에 보낼까 생각하고 있음? 13. 암튼 수고하삼.ㅋㅋ 14. 여기서 11번이 없는 걸 눈치 챘을까?(바봉)ㅋㅋ 15. 또 그걸 확인하려고 ?ㅋㅋ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마누라 변천사

♡ 마누라 변천사 ♡ [ 반찬투정 ] 애 하나일 때: " 맛 없어?...낼 기다려봐. 맛난 것 만들어 둘께 "... 애 둘일 때 : " 이만하면 괜찮은데, 왜 그래? 애들도 아니고..." 애 셋일 때: (투정부린 반찬을 확 걷어가며...) " 배 불렀군! " [ 잦은 사랑 ] 애하나: " 오늘 또 해? 당신 건강이 걱정돼~, 아~~이잉 " 애 둘 : " 이런데 힘 그만 쓰고 돈 버는데나 힘 써!!! " 애 셋 : (발길로 걷어차며...) " 너, 짐승이니? " [ 와이셔츠 다림질 ] 애하나: " 이리 줘, 남자가 왜 이런걸 해? 내가 할께 " 애 둘 : " 당신이 좀 도와주면 안돼? 애들 뒤치닥거리도 많은데" 애 셋 : (주름이 쭈글쭈글한 빨래를 던지며-----)" 알아서 입고 가! " [ TV 채널 선..

고딩 실화 ㅎ

고딩 실화라는데..ㅋ ㅋ 어느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는데 주관식 문제를 한 학생이 답을 쓰고 그 답을 화이트로 덧씌어 지운 다음 옆에 아래와 같이 써놓았답니다. "동전으로 긁으시면 답이 나옵니다." 교무실에서 채점을 하시던 선생님이 그걸 보시고 어이가없다는 듯 옆 선생님한테 '이것 좀 보시라' 고 보여 드리니 옆 선생님도 빵 터졌답니다. 선생님께서는 진짜 동전으로 긁더니 갑자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면서 '이런 개새끼' 하면서 교실로 급히 뛰어갔답니다. 옆 선생님이 뭐라 써 있길래 저리 화가 나셨나 하고 확인해 보니... "꽝! 다음 기회에~~" ㅋㅋㅋ 오늘 하루도 웃음으로 보내길...

끝말잇기

갱상도 할매와 서울 할머니가 끝말잇기 놀이를 했습니다. 서울 할매 : “ 계란 ” 경상 할매 : “ 란닝구 ”(런닝셔츠) 서울 할매 : “ .......... ” ^^;; 경상 할매 : “ 와예?? ” 서울 할매 : “ 외래어는 쓰면 안돼요 ” 경상 할매 : “ 그라머 다시 합시더 ” 서울 할매 : “ 타조 ” 경상 할매 : “ 조~오 쪼가리~ ”(종이 쪽지) 서울 할매 : “ 단어는 한개만 사용해야 돼요 ” 경상 할매 : “ 알았니더, 다시 해 보소 ” 서울 할매 : “ 장롱 ” 경상 할매 : “ 롱갈라묵끼 ”(나눠먹기) 서울 할매 : “ 사투리도 쓰면 안돼요 ” 경상 할매 : “ 그라머 함마 더 해 봅시더 ” 서울 할매 : “ 노을 ” 경상 할매 : “ 을라!!!!! ”(얼라...즉 애들) 서울 할매..

웃어보세요

라면과 참기름이 싸웠다 얼마후 라면이 경찰서에 잡혀갔다 왜 잡혀 갔을까? 참기름이 고소해서 이윽고 참기름도 잡혀갔다 왜 끌려 갔을까? 라면이 다 불어서..... 구경하던 김밥도 잡혀갔다 왜? 말려 들어서 소식을 들은 아이스크림이 경찰서로 면회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왜? 차가와서... 이 소식을 듣고 스프가 졸도했다 왜? 국물이 쫄아서... 덩달아 계란도 잡혀갔다 왜? 후라이 쳐서 재수없게 꽈배기도 걸려 들었다 왜? 일이 꼬여서 아무 상관도 없는 식초도 모든일을 망치고 말았다 왜? 초 쳐서 그런데 이 모든일이 소금 때문이란다 왜? 소금이 짠거 랍니다~~~~~ 오늘 하루도 모든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지랄 같은 세상

" 지랄 같은 세상 " 잘생기면 얼굴값한다 지랄 못생기면 못생겼다 지랄 성형하면 인조인간 이라고 지랄 안이쁘면 안이쁘다 지랄 뚱뚱하면 냄새난다 지랄 마르면 혐오스럽다 지랄 밥 못 먹으면 뵈기싫다 지랄 밥 잘 먹으면 돼지같다 지랄 운동 잘하면 운동밖에 모를것같다 지랄 운동 못하면 그것도 못하냐 지랄 힘 좋으면 징그럽다 지랄 힘 약하면 그래서 어디 세상 살겄냐 지랄 얼굴 까마면 촌티난다 지랄 얼굴 하야면 느끼하다 지랄 웃기면 가벼워 보인다 지랄 안웃기면 유머러스하지못하다 지랄 자신감 좋으면 자만쩐다 지랄 겸손하면 자신감좀 가져라 지랄 외제차 타면 잘난척 꼴사납다 지랄 차 없으면 거지같다 지랄 감성적이면 현실적이지 못하다 지랄 현실적이면 감성적이지 못하다 지랄 나쁜남자한텐 나쁜놈 이라고 지랄 착한남자한텐 매력..

수술하기 쉬운 환자는

*수술하기 쉬운 환자는..... 외과의사 4명이 카페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대화를 하고 있었다. 첫번째 의사가 수술하기 쉬운 사람에 대해 말을 꺼냈다. 의사1 "나는 도서관 직원들이 가장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뱃속의 장기는 가나다순으로 정열돼 있거든" 그러자 두번째 의사가 말했다. 의사2 "나는 회계사가 제일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내장은 전부 일련번호가 매겨져 있거든…" 세번째 의사도 칵테일을 한잔 쭉 마시더니 이렇게 말했다. 의사3 "나는 전기 기술자가 제일 쉽더라. 그 사람들 혈관은 색깔별로 구분돼 있잖아." 세 의사의 얘기를 듣고 있던 네번째 의사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이렇게 말을 받았다. 의사4 "나는 정치인들이 제일 쉽더라고… 그 사람들은 골이 비어 있고, 뼈대도 없고, 쓸개도 없고,..

선생님을 졸도시킨 답안

☞선생님을 졸도시킨 답안☜ S 중학교 국어 시험 [ 문제 ] 문장호응관계를 고려할 때 괄호 안에 알맞은 말은 ? " 내가 ( )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 정답 ] (비록) [학생] 내가 (씨발)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K 중학교 가정문제 [ 문제 ] 찐달걀을 먹을 때는 ( )을 치며 먹어야 한다. [ 정답 ] (소금) [학생]: 찐달걀을 먹을 때는 (가슴)을 치며 먹어야 한다. E 여고 중간고사 생물시험 [ 문제 ] 괄호안에 알맞은 단어를 쓰시오 곤충은 머리, 가슴, ( )로 나뉘어져 있다. [ 정답 ] (배) [학생]: 곤충은 머리, 가슴, (으)로 나뉘어져 있다. S 초등학교 글짓기 시험 [ 문제 ] "( )라면 ( )겠다"를 사용해 완전한 문장을 지어보세요. [ 정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