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웃음의 향기 769

아주 특별한 서비스

아주 특별한 써비스 참새 한마리가 달려 오던 오토바이와 부딪히면서 그만 기절을 하고 말았다 마침 우연히 길을 지나가다 그모습을 본 행인이 새를 집으로 데려 와 치료를 하고 모이를 준뒤 새장안에 넣어 두었다 한참 뒤에 정신이든 참새는 이렇게 생각 했다 "아.이런젠장! 내가 오토바이 운전사를 치여서 죽인모양이군!! 그러니까 이렇게 철장안에 갇힌거지?"

계산

☆소름끼치는 계산!!! 정말 재미있고 ♪ 신기합니다. 계산기 꺼내시고 꼭 한번 해보세요. 1. 당신의 전화번호(휴대폰) 뒷 번호(네자리)에 2. 곱하기 × 2 = 3. 더하기 + 5 = 4. 곱하기 × 50 = 5. 더하기 + 1765 = 6. 그리고 당신이 태어난 년도(예1960)를 빼 보세요. 앞의 네자리 숫자는 당신의 전화번호이고, 뒤에 두자리 숫자는 당신의 나이입니다. 어때요? 맞나욤? 좋은하루 되세요...

자존심 손상죄

자존심 손상죄 요사이 새로 제정된 형법에서 "자존심 손상죄"란게 있다는데요... 그 종류와 형량이 아래와 같답니다 *하루 먹고 사는 사람에게 골프 안치느냐고 묻는죄 ; 징역 1 년 *왜 더 좋은 아파트에 살지 않느냐고 묻는 죄 ;징역 3 년 *자녀들이 모두 서울대에 갔느냐고 묻는 죄 ; 징역 5 년 *자녀를 해외 유학 안보내느냐고 묻는 죄 ; 징역 7 년 *아들 딸이 언제 결혼 하느냐고 묻는 죄 ; 징역 10 년 *손자 손녀 얻었느냐고 묻는 죄 ;징역 15년 *자식 취직했느냐고 묻는 죄 ; 무기징역 끝으로... *작달막한 키에 쪼골쪼골 펑퍼짐한 50~60대 마누라 보고 "몸매 죽인다" 하고 아부하는 죄.....요거는 극형!!!! 오늘밤 불타는 금요일 되세요.....ㅎㅎ 별게 다 있어요~~

소주병

참 재밌어서 담아왔습니다 소주병 너는 술병 나는 속병 너는 처음처럼 나를 찾고 나는 매일같이 너를 찾지 너는 참이슬 나는 밤이슬 처음엔 불안해소 나중엔 숙취해소 시작할땐 쓰디쓴 맛 끝나갈땐 달달한 맛 네 속 비우고나면 내속 비참해 지고 너의 몸은 가뿐하고 나의 숨은 가빠지고 네 생애 일장춘몽 내 생각 비몽사몽 시작은 두 발로 나중엔 네 발로 시작은 술 한잔 나중엔 술 주정 시작 할땐 음주가무 집에 갈땐 음주단속 ㅎㅎ....

웃으며 살아요

? 남편이라는 존재 ?? ❤️늦으면, 궁금하고... ?옆에 있으면, 답답하고... ?오자마자 자면, 섭섭하고... ❤️누워서 뒹굴거리면, 짜증나고... ?말 걸면, 귀잖고... ?말 안걸면, 기분 나쁘고... ❤️누워 있으면, 나가라고 하고 싶고... ?나가 있으면, 신경 쓰이고... ?늦게 들어오면, 열 받고... ❤️일찍 들어오면, 괜히 불편하고... ?아주 이상하고, 무척 미스터리 한 존재.....??? ?아내가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시험하려고 친구인 의사와 짜고 갑자기 급사했다고 하였는데 천을 씌워 놓은 곳에 와서 아내가 너무 서럽게 울자 안스럽고 미안하여, ?"여보 나 안 죽었어" 하자 ❤️아내가 천을 덮으며 하는 말... ??”의사 말 들어, 의사가 죽었다면 죽은거야." ??? ♬♩한번 웃으세요..

은퇴 후

■ 은퇴 후.........■ 반평생을 다니던 직장서 퇴직한 뒤ᆢ 그동안 소홀했던 자기충전을 위해 대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ᆢ 처음에 나간 곳은 세계적인 명문인 하바드대학원ᆢ 이름은 그럴싸하지만 국내에 있는 하바드대학원은 ◆하는 일도 없이 ◆바쁘게 ◆드나드는 곳이다ᆢ 하바드대학원을 수료하고는 동경대학원을 다녔다. ◆동네 ◆경노당 이라는 것이다. 동경대학원을 마치고 나니 방콕대학원이 기다리고 있었다ᆢ ◆방에 ◆콕 들어 박혀 있는 것이다. 하바드→동경→방콕으로 갈수록 내려 앉았지만ᆢ 그래도 국제적으로 놀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러는 사이 학위라고 할까 감투라고 할까 하는 것도 몇개 얻었다ᆢ 처음 얻은 것은. 화백→화려한 백수ᆢ 이쯤은 잘 알려진 것이지만 지금부터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것이다ᆢ 그 다음 얻은 것은..

공들의 신세한탄

크게 한 번 웃으며 스트레스 다 날려버리고 주무셔요 금방 날아온 글입니다 *** 공들이 모여 신세 한탄을 한다*** 배구공 : 난 무슨 전생에 죄를 졌는지 허구헌날 싸다구만 맞고 산다 좬장 축구공 : 넌 다행이야 난 맨날 발로 까여 머리로 받쳐 더럽고 서러워서 못살겠어 탁구공 : 난 밥주걱 같은걸로 밥상위에서 때리고,깎고, 돌리고,올리고 ᆢ 정신 없이 쥐어터지는데 아주 죽겠어 테니스공 : 난 어떤 땐 흙바닥 에서 ᆢ 어떤 땐 시멘트 바닥 에서 털이 다 빠지도록 두들겨 맞는데 ᆢ아주 죽겠거든~ 야구공 : 이런 어린 놈의 세이들 닥쳐라 난 매일 몽둥이로 쥐 터진다 이따금씩 실밥도 터지고 말을 말아야지 이 넋두리를 힘없는 눈으로 말없이 쳐다보고 있던 골프공이 입을 연다 그러고는 그 어떤 공들도 감히 대꾸를 할..

공부안한 신부님의 실숟

공부안한 신부님의 실수 신부님이 운전을 하고 갔다. 수녀가 길가에 서 있었다. 신부는 수녀를 차에 태워 주었다. 수녀는 다리를 꼬고 앉았다. 가운이 살짝 벌어지면서 멋진 다리가 드러났다. 신부님이 그 다리에 손을 댔다. 수녀가 신부를 쳐다보며 나즈막히 말했다. “신부님 시편 129장을 기억하시죠?” 신부님은 당황해서 손을 치우고 사과했다. 그러나 신부님은 한참 가다가 기어를 바꾸는 척 하면서 다시 손을 그녀의 다리에 댔다. 수녀가 다시 말했다... “신부님, 시편 129장을 기억하세요?” 신부님은 다시 한 번 정중하게 사과하였다. “죄송해요. 수녀님. 육신은 약한 거에요.” 이윽고 차가 수녀원에 도착하자 수녀는 신부님을 쳐다보며 수녀원에 들어 갔다. 신부는 성당에 도착하자 성경책을 꺼내 시편 129장을 ..

선생님을 졸도시킨 답안지

이거 진짜 웃긴다 ㅎㅎㅎㅎ 선생님을 졸도시킨 답안지 ........................... S 중학교 국어 시험 [ 문제 ] 내가 ( )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 정답 ] (비록) [ 학생 ] 내가 (씨발)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 K 중학교 가정문제 [ 문제 ] 찐달걀을 먹을 때는 ( )을 치며 먹어야 한다. [ 정답 ] (소금) [ 학생 ] 찐달걀을 먹을 때는 (가슴)을 치며 먹어야 한다. ----------------------- E 여고 중간고사 생물시험 [ 문제 ] 곤충은 머리, 가슴, ( )로 나뉘어져 있다. [ 정답 ] (배) [ 학생 ] 곤충은 머리, 가슴, (으)로 나뉘어져 있다. ---------------..

같이웃어요 ㅎ

너무 웃겨서... 같이 웃어요.^^; 안녕하세요?? 프랑스 교포 3세 서명석 입니다...!! 저 한국에 온지 몇 년 됐어요... 저 처음에 한국 왔을 때 한국은 간식도 너~무 무서운 거 같았어요. 저 점심먹고 왔더니, 과장님이~ "서명석,!! 입가심으로 개피사탕 먹을래??했어요. 저 한국사람들 소피국 먹는거 알았지만, 개피까지 사탕으로 먹을 줄 몰랐어요. 저 드라큐라도 아니고 무슨 개피로 입가심 하냐고, 싫타~~고 했더니, 과장님이 "그럼 눈깔사탕은 어때??" 하셨어요~~ 저 너무 놀라서 "그거 누구꺼냐고??" 했더니, 과장님 씨~익 웃으면서,,,, "내가 사장꺼 몰래 빼왔어~" 했어요. 저, 기절했어요~~ 눈떠 보니 과장님 저 보면서 "기력 많이 약해졌다며 몸보신 해야 한다고 자기집으로 가자" 고 했어..